1. 크리스토프의 역할은 아무래도 셔틀+안나 남친역인듯
작중 내내 프로포즈만 하려하고.. 나름의 로맨스를 주고 싶었던? 거 같은데 두번째 볼 때에도 별로 공감은 안됐음
2. 크리스토프-안나 얘네 권태기 아님?
안나가 엘사 걱정에 빠져있었긴 하지만 가는 길에 분위기 좋다가도 '처음 본 사람과 결혼을 결심하는 건 미친짓'이라는 말에 미친 짓에 꽂혀서 티격대고 안나 혼자 댐 부수러 가기전에 노래 부를 때 엘사 올라프만 부르고 크리스토프는 안 부르던데
솔직히 어긋나는 장면만 많이 보여준 거 같은데 얘네 나중에 후속작 나오면 헤어지는 거 아닌가... 결혼했단 말도 딱히 없고.
3. 올라프랑 크리스토프 역할이 좀 바뀐 거 같은데 기분 탓인가
4. 엘사 정령 결말 두번 보니까 제대로 와닿은 듯... 행복해지렴 엘사..
작중 내내 프로포즈만 하려하고.. 나름의 로맨스를 주고 싶었던? 거 같은데 두번째 볼 때에도 별로 공감은 안됐음
2. 크리스토프-안나 얘네 권태기 아님?
안나가 엘사 걱정에 빠져있었긴 하지만 가는 길에 분위기 좋다가도 '처음 본 사람과 결혼을 결심하는 건 미친짓'이라는 말에 미친 짓에 꽂혀서 티격대고 안나 혼자 댐 부수러 가기전에 노래 부를 때 엘사 올라프만 부르고 크리스토프는 안 부르던데
솔직히 어긋나는 장면만 많이 보여준 거 같은데 얘네 나중에 후속작 나오면 헤어지는 거 아닌가... 결혼했단 말도 딱히 없고.
3. 올라프랑 크리스토프 역할이 좀 바뀐 거 같은데 기분 탓인가
4. 엘사 정령 결말 두번 보니까 제대로 와닿은 듯... 행복해지렴 엘사..
크리스토프랑 안나 결혼한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