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건 이 한남새끼야
여주가 잘생긴 남주 만나는게 그렇게 꼽냐?
거지같은 수염에 그지같은 경제관념으로 츄러스 줄 기깟 그거 기다리는 걸로 별 지랄하고
자격지심으로 없을 때 더 지랄하던 구웅같은 캐릭터는 벤처 사장에 순정남 시켜서 존나 올려치고
벤츠남 설정으로 똥차가고 벤츠오게 만들었던 바비캐로
떡볶이 팔아먹고 굿즈 팔아먹고 여성독자 오지게 붙이더니
사실 이렇게 잘생긴 애들은 결국 바람피고 젊고 이쁜 여자한테로 감ㅋ
이딴 전개 진짜 환멸이다ㅋㅋㅋ
아무리 한남이라도 본인 캐릭터한테 질투라도 하는건지
아니면 한남 머릿속에 이런 남자는 정말 없다고 생각하는건지ㅋㅋㅋ
그것도 아니면 유미같이 당당한 여주!는 바비같이 잘생기고 완벽한 남자보다는
어딘가 모자란 구웅같은 남자를 만나서 모성애를 뿜뿜해야한다는건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병신같다
내가 이거 본게 벌써 4년인데
딱 내 20대 후반~30대 초 일과 연애에 대한 고민을 보는 것 같아서 매번 챙겨봤었거든
피규어도 샀는데...^^
됐고 바비분식이랑 윰바비 이모티콘이나 환불해줘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