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204/6Al/Itm/6AlItmS94AIoqC2CsyEOsO.jpg
오늘 내 인마이백 소개할게.
십년 다 된 내 레스포삭 스몰 위캔더.
타이페이 여행갈 때 면세점에서 산 건데 아직도 잘 들어.
가볍고, 비올때 들기도 좋아. 생각난 김에 신상이 있나 봐야겠다.
소지품은 가볍게 다니는 편이야.
질스튜어트 초록 카드지갑-초록색을 좋아해서 아묻따 샀어.
동전칸이 있어서 좋아
버즈2 라벤더- 갑자기 동생이 사줬어. 조금 당황했지만 잘 쓰고 있어.
인공눈물- 마스크때문에 렌즈를 끼고 있어.
손소독제- 결코 코로나를 걸리지 않기 위해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름
사무실 열쇠꾸러미- 가방 바꿀 때 마다 까먹고 안 챙기게 되서 크고 귀여운 키링을 달아줬어. 말랑한데 꼬질꼬질
장바구니- 안 챙기뎐 꼭 쓸 일이 생겨. 오늘은 탄산수와 토닉워터 제로 그리고 꼬깔콘을 사왔어 뭘 만들지 예상할 수 있을까? 단점은 흰색이라 안에 물건이 비친다는 점.
끝.
톨들아, 이제 인마이백 시작할 시간이야.
오늘 내 인마이백 소개할게.
십년 다 된 내 레스포삭 스몰 위캔더.
타이페이 여행갈 때 면세점에서 산 건데 아직도 잘 들어.
가볍고, 비올때 들기도 좋아. 생각난 김에 신상이 있나 봐야겠다.
소지품은 가볍게 다니는 편이야.
질스튜어트 초록 카드지갑-초록색을 좋아해서 아묻따 샀어.
동전칸이 있어서 좋아
버즈2 라벤더- 갑자기 동생이 사줬어. 조금 당황했지만 잘 쓰고 있어.
인공눈물- 마스크때문에 렌즈를 끼고 있어.
손소독제- 결코 코로나를 걸리지 않기 위해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름
사무실 열쇠꾸러미- 가방 바꿀 때 마다 까먹고 안 챙기게 되서 크고 귀여운 키링을 달아줬어. 말랑한데 꼬질꼬질
장바구니- 안 챙기뎐 꼭 쓸 일이 생겨. 오늘은 탄산수와 토닉워터 제로 그리고 꼬깔콘을 사왔어 뭘 만들지 예상할 수 있을까? 단점은 흰색이라 안에 물건이 비친다는 점.
끝.
톨들아, 이제 인마이백 시작할 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