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가 맞는지 모르겠어서 조금 떨리는데…
마음방이랑 고민하다가 일단 이쪽으로 적어 봐
이 질문을 올린 이유는, 내가 지금 그런 터닝포인트를 맞은 것 같은데…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어서… 다른 사람들이 ‘확신을 얻었을 만큼’ 의 터닝포인트가 어디였을지 궁금햐
(내 이야기 덧붙이자면 어렸을때부터 쭉 미술에 관심있었고, 고등학교때도 미대 가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포기하고… 꽤 괜찮은 인문대 결국 왔어. 그런데 최근에 미술분야 취미반을 들어갔는데 눈물나게 재밌는거야… 그래서 진로까지 바꿔도 되나 고민하는 중이야)
내가 한정하자면 학과, 직업, 진로 이런 부분?
혹은 강렬하게 느꼈던 터닝포인트도 있었으면 댓글 부탁할게..!!
방탈이면 알려줘 ㅠ
마음방이랑 고민하다가 일단 이쪽으로 적어 봐
이 질문을 올린 이유는, 내가 지금 그런 터닝포인트를 맞은 것 같은데…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어서… 다른 사람들이 ‘확신을 얻었을 만큼’ 의 터닝포인트가 어디였을지 궁금햐
(내 이야기 덧붙이자면 어렸을때부터 쭉 미술에 관심있었고, 고등학교때도 미대 가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포기하고… 꽤 괜찮은 인문대 결국 왔어. 그런데 최근에 미술분야 취미반을 들어갔는데 눈물나게 재밌는거야… 그래서 진로까지 바꿔도 되나 고민하는 중이야)
내가 한정하자면 학과, 직업, 진로 이런 부분?
혹은 강렬하게 느꼈던 터닝포인트도 있었으면 댓글 부탁할게..!!
방탈이면 알려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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