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톨들아
나는 캐톨이고 최근에 toxic 그자체인 부서에 입사한뒤로 자꾸 시름시름 앓고있어 (반년좀넘음) 살면서 한번도 안겪어본 일들을 두번연타로 겪고나니 스트레스때문인가 싶어.
캐톨들은 알겠지만
시원하게 건강검진도 못하고 뭐하나하려해도 대기대기… 리퍼리퍼지옥
나 캐나다 온뒤로 한국가고 싶다는 생각한번도 안해봤는데, 다 때려치고 당장이라도 한국가고 싶어. 진짜
당장 휴가로 라도 가고싶지만
회사일정도 일정인데
무엇보다 사실 한국가는게 나한테는 한번도
온전한 “휴가” 느낌인 적이 없어서…
현실->현실 이라 더 골치아픈적이 많았음
그래서 망설여진다
휴.. 눈감았다가 뜨면 한국이였음 좋겠어
나는 캐톨이고 최근에 toxic 그자체인 부서에 입사한뒤로 자꾸 시름시름 앓고있어 (반년좀넘음) 살면서 한번도 안겪어본 일들을 두번연타로 겪고나니 스트레스때문인가 싶어.
캐톨들은 알겠지만
시원하게 건강검진도 못하고 뭐하나하려해도 대기대기… 리퍼리퍼지옥
나 캐나다 온뒤로 한국가고 싶다는 생각한번도 안해봤는데, 다 때려치고 당장이라도 한국가고 싶어. 진짜
당장 휴가로 라도 가고싶지만
회사일정도 일정인데
무엇보다 사실 한국가는게 나한테는 한번도
온전한 “휴가” 느낌인 적이 없어서…
현실->현실 이라 더 골치아픈적이 많았음
그래서 망설여진다
휴.. 눈감았다가 뜨면 한국이였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