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름은 아니고 다다음주 주말에 가긴 하는데
나톨은 온몸에 땀이 많고
금방 지치는 스타일이야
계획을 짰는데 흰여울 문화마을을 가고 싶거든
근데 좀 찾아보니까 계단도 엄청 많고
많이 걸어야 하는 것 같더라고?
더운 거 시러하는 사람은 아예 가을이나 겨울에 가야할까?ㅠㅠ
나톨은 온몸에 땀이 많고
금방 지치는 스타일이야
계획을 짰는데 흰여울 문화마을을 가고 싶거든
근데 좀 찾아보니까 계단도 엄청 많고
많이 걸어야 하는 것 같더라고?
더운 거 시러하는 사람은 아예 가을이나 겨울에 가야할까?ㅠㅠ
계단은 딱히 아래쪽으로 내려가는거 아님 그리 안많을걸?
마을 자체가 막 큰건 아니라 걸을만할거야
정 힘들면 카페 짱많으니 들어가서 쉬면되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