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살고 스트레스 너무 심하고
한적하게 힐링 좀 하고 싶어서 국내 1박2일 다녀오려고
속초는 한 6번 정도로 자주 가서 좀 익숙하고 아늑하거든
여수는 한번도 안가봤어
뚜벅이라 그냥 역이나 터미널 근처만 돌아다니고
카페나 바다앞에서 멍때리거나 군것질 먹고 다니려 해
문제는 내가 일정이 6월 초~중순에나 되는데
여수 보니까 차가 오전 11시 40분쯤 도착하는 거밖에 안되더라고 ㅠ
출발시간도 8시 40분이라 이르고 너무 붕 뜨는데
6월 말 여수는 너무 더워서 좀 그렇거든
속초는 아직 버스 안 나오긴 했는데
아늑하고 편하지만 자주가서 좀 설렘이 없긴 해
근데 지금은 힐링+휴식이 목적이라 크게 상관 없긴 하지만...
어디로 갈까? ㅠㅠ
더워지기 전에 다녀오고 싶은데
한적하게 힐링 좀 하고 싶어서 국내 1박2일 다녀오려고
속초는 한 6번 정도로 자주 가서 좀 익숙하고 아늑하거든
여수는 한번도 안가봤어
뚜벅이라 그냥 역이나 터미널 근처만 돌아다니고
카페나 바다앞에서 멍때리거나 군것질 먹고 다니려 해
문제는 내가 일정이 6월 초~중순에나 되는데
여수 보니까 차가 오전 11시 40분쯤 도착하는 거밖에 안되더라고 ㅠ
출발시간도 8시 40분이라 이르고 너무 붕 뜨는데
6월 말 여수는 너무 더워서 좀 그렇거든
속초는 아직 버스 안 나오긴 했는데
아늑하고 편하지만 자주가서 좀 설렘이 없긴 해
근데 지금은 힐링+휴식이 목적이라 크게 상관 없긴 하지만...
어디로 갈까? ㅠㅠ
더워지기 전에 다녀오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