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택시로 숙소 보내드리거나
카페에서 쉬게 놔두는건 에바겠지...?
난 오후 7시 교토 버스투어 끝나고 오코노미야키집가서 밥 먹고 야경보면서 원더크루즈 타고 싶거든?
예약문화 모르는 50대 엄마가 지금 크루즈 예약잡지 말구 여행 전전날에 하재.
4박5일인데 놀 수 있는날이 3일인데 난바 있는 유일한 날이 버스투어 하는날인데... 어쩜 좋을까?
1 엄마 설득 시켜서 같이 예약하고 타기
2 엄마 카페에서 쉬게 하고 혼자서 원더크루즈 타기
3 엄마 택시태워서 숙소 보내드리고 "
참고로 숙소 우메다임.
카페에서 쉬게 놔두는건 에바겠지...?
난 오후 7시 교토 버스투어 끝나고 오코노미야키집가서 밥 먹고 야경보면서 원더크루즈 타고 싶거든?
예약문화 모르는 50대 엄마가 지금 크루즈 예약잡지 말구 여행 전전날에 하재.
4박5일인데 놀 수 있는날이 3일인데 난바 있는 유일한 날이 버스투어 하는날인데... 어쩜 좋을까?
1 엄마 설득 시켜서 같이 예약하고 타기
2 엄마 카페에서 쉬게 하고 혼자서 원더크루즈 타기
3 엄마 택시태워서 숙소 보내드리고 "
참고로 숙소 우메다임.
오사카면 얼마든지 1박2일로도 또 갈수 있는 곳인데, 친구도 아니고 엄마랑 갔으면 엄마 컨디션에 맞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