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거주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4.05.09 23:36

    나 퓨전 다녀왔는데 진짜 개좋았음

    마사지, 룸서비스, 수영장 많고 친절도 다 좋고 마지막날 나올때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셔틀버스 있더라 에어컨 빵빵해서 좋았오 

    리조트에 있을때는 리조트에서 다 해결하고 과일이나 컵라면 다 배달시키고ㅋㅋㅋ

    시내구경/리조트 아예 나눠서 1,2일때는 시내구경 3,4일은 리조트 이렇게 있었다

  • W 2024.05.09 23:38

    오 검색할 때 퓨전도 많이 나오더라구! 

    여기도 한 번 찾아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조트 좀 누리고 시내도 나가보려면 4박은 해야겠구나

  • tory_3 2024.05.09 23:51
    한국선 꿈에도 못꿀가격에 리조트 누리니 좋더라. 작년에 나트랑 미아리조트 풀빌라 1박 30만원대에 묵으면서 나만쓰는 수영장에 누워서 꽃향기 품은 바람맞고있으니 너무좋았어
  • W 2024.05.10 00:19

    톨 댓 텍스트로만 봐도 행복하다....................ㅠㅠ

  • tory_4 2024.05.10 00:00
    가족의 기준이 부모님이야? 아니면 어린자녀?
    관광을 선호하는 사람들(가족 구성 중 주로 중장년층)에게 불호일수도. 관광지를 몇곳 가야 여행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트랑 대신 다낭이 나아. 다낭은 후에, 바나힐, 호이안으로 관광을 할 수 있는데 나트랑은 반나절컷임ㅋㅋㅋㅋ
    관광지를 안가고 바쁘게 돌아다니는 스타일은 나트랑 좋아. 만족스러움. 나 그런 스타일의 지인들을 데리고 마사지, 카페, 쇼핑, 액티비티로 풀일정을 돌렸더니 물가와 입맛, 숙소도 너무 좋다고 극찬했어. 2박은 바다뷰 올인클루시브리조트에 있었거든. 지인들이 대감동... 이 바다뷰에 커피까지 공짜로 준다는 것에 놀라워함ㅋㅋ 바쁘게 다니는 애들은 내가 숙소에 누워있어도 알아서 산책, 요가, 수영하고 와서 편했어
  • W 2024.05.10 00:21

    부모님! 이신데 아빠가 약간 관광을 선호하는 st 이시라 걱정됨 ㅋㅋㅋㅋㅋㅋㅋ

    하도 베트남 볼 거 없다고 해서 ㅠㅠ

    근데 리조트가 워낙 크니까 리조트 내에서 돌아다니고 하면 재미있어 하시지 않을까....는 나의 생각! ㅋㅋㅋㅋㅋㅋㅋ

    댓을 보니 최소 4박은 해서 나눠서 시내 가고 나눠서 리조트 콕 하고 그래야겠다

    바다뷰 올인클루시브 나도 가면 이런 곳으로 할까봐...토리는 어디갔었니?

  • tory_4 2024.05.10 10:31
    @W 나는 스완도르를 갔었어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리조트보다 작고, 노후화되고, 휴양지 느낌이 덜 드는 곳인데 가격이 저렴했고 술커피까지 올인클루시브라 했었어. 같이 간 지인들은 휴양여행자체가 처음이라 허들이 낮기도 했어
  • tory_5 2024.05.10 0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0 13:36:21)
  • tory_6 2024.05.10 01:06
    나트랑 퓨전 개좋았음!!!! 작년 가을에 다녀옴. 온전한 휴식 쏘굿~~~
  • tory_7 2024.05.10 01:20
    나트랑 퓨전, 다낭은 인터컨티넨탈, 푸라마갔었는데 퓨전직원들 친절하고 상냥했어, 식음료는 디톡스 약간 요런쪽이었고 다낭 인터는 직원들은 친절하고 대화도 부드럽고 정중하게해서 좋긴한데 음식이 그냥그랬어. 둘 다 시내나가려면 시간 좀 많이걸려서 온전히 리조트에 올인할거면 추천. 푸라마는 시내 쪽이라 그건 좋음!!
    직원들은 아직도 나트랑 퓨전이 최고야
  • tory_8 2024.05.10 03:15
    프리미어빌리지 다낭 너무 좋았음. 반나절 관광/쇼핑하고 반나절 리조트 그렇게 3박 했는데 떠나기 싫었음
  • tory_10 2024.05.10 13:45

    22222 프리미어빌리지 다낭

  • tory_9 2024.05.10 10:34
    나는 나트랑 아미아나 갔었는데 워낙 넓어서 조식먹을때+먹으러 버기탈 때 말고는 한국인 많은 거 티도 안 나더라 ㅋㅋㅋㅋㅋ그리고 나트랑은 어차피 어딜가나 한국인 많음.. 그냥 받아들임이 ㅋㅋㅋ
    그리고 시내 가까워서 좋았어! 그리고 나는 관광이라고 사원이나 이런 곳 돌아다니는거보다 밖에서 나혼자 돌아다니는게 좋아서 나트랑 더 좋았음 ㅋㅋ
  • tory_11 2024.05.10 21: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4 22:05:36)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파격적 연기 변신 🎬 <만천과해> 시사회 36 2024.06.19 1876
전체 【영화이벤트】 제76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 <퍼펙트 데이즈> 시사회 33 2024.06.10 7738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8378
공지 여행/해외거주 게시판 공지 67 2017.12.20 451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7 해외여행 매년 엄빠랑 3주 유럽여행 하는 팁 59 2024.06.16 4103
116 해외여행 해외 나가서 특별했던 후기 66 2024.02.27 9553
115 해외여행 대만/타이베이/타이중 정보... 소소하게... 203 2023.12.25 11653
114 해외여행 10월에 이스라엘 갔는데 현장에서 전쟁 터진 썰 푼다... ^^.txt 76 2023.11.21 49446
113 해외여행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기념 방콕여행 후기(사진폭발, 스압 주의) 76 2023.09.02 27639
112 해외여행 시드니 여행 정보글 기억나는 톨 있어?! 28 2023.08.04 592
111 해외여행 로판좋아헤? 나 로판표지같은 사진 찍은듯... (스압) 19 2023.05.12 2455
110 해외여행 주의!!! 부킹닷컴 카드번호 입력하라는 메세지나 메일 오는거 스캠이니 조심해!!! 41 2023.04.30 65848
109 해외여행 얘들아(0명) 나 발리야 39 2023.04.08 2564
108 해외여행 조상의 얼을 찾아 떠난 세비야 여행기 2 19 2023.03.22 1154
107 해외여행 뉴--욕 잘알 톨들 커몬 33 2023.01.17 981
106 해외여행 삿포로 다녀왔다요 27 2022.11.29 1855
105 해외여행 몽골 별사진 가득 담아왔어 30 2022.08.29 1525
104 해외여행 미군들 휴가 시기에 괌 갔다온 후기 ^^* 210 2022.07.15 23040
103 해외여행 친숙한데 생소할 수 있는 웨일즈 여행후기 볼래? 54 2021.04.20 3534
102 해외여행 톨들아 나 파리가.. 너무 가고싶따,, 16 2021.03.18 1304
101 해외여행 여행 마려서 올리는 요르단 여행 갔던 사진(스압) 21 2021.03.06 1387
100 해외여행 펌) 해외여행 시 꼭 피해야할 외국항공사 11곳 72 2021.02.06 2310
99 해외여행 여자 혼자 여행하면서 지켜야 할것 다같이 공유해보자 64 2021.01.04 5043
98 해외여행 우리 망한 여행 얘기해볼래..? ㅋㅋ 43 2020.12.24 2633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