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쯤 전에 고냥이 한마리를 줍줍해서 우리집 막내로 키우고 있어. 안방격리시키고 할때부터 나를 자주봐서 그런지 맨날 내 녚에서 자고 그랬거든?
이제 거실에 풀어서 키우는데 우리집에 애기냥 잘돌봐주는 형이랑 누나 있는데도 꼭 내 무릎위에 있어. 거의 무조건임..
나만 졸졸 따라 다니고 쇼파위에 앉으면 무릎위에 누으면 내 배위에.. 컴퓨터 의지도 마찬가지. 형누나랑 놀때 말고는 거의 내 껌딱지라고 보면 됨.
지금 3개월 조금 넘었는데 이 감동을 언제까지 누릴 수 있을까 ㅠㅠ
우리집에 막내 말고 냥냥들 개님도 있는데 무릎올라오는애들 1도 없어서 이런 느낌 너모 조아.......
https://img.dmitory.com/img/201812/60Z/3jL/60Z3jL6tFu2USqMKMa0WYe.jpg
일단 댕댕이형 침대뺏은 막내...
https://img.dmitory.com/img/201812/707/Oar/707OarD6HCYC8ImYEQYq20.jpg
내 무릎위 고양이..
https://img.dmitory.com/img/201812/6nL/nQ3/6nLnQ3HMJ24wamMYOwKU4C.jpg
내 무릎위......
이제 거실에 풀어서 키우는데 우리집에 애기냥 잘돌봐주는 형이랑 누나 있는데도 꼭 내 무릎위에 있어. 거의 무조건임..
나만 졸졸 따라 다니고 쇼파위에 앉으면 무릎위에 누으면 내 배위에.. 컴퓨터 의지도 마찬가지. 형누나랑 놀때 말고는 거의 내 껌딱지라고 보면 됨.
지금 3개월 조금 넘었는데 이 감동을 언제까지 누릴 수 있을까 ㅠㅠ
우리집에 막내 말고 냥냥들 개님도 있는데 무릎올라오는애들 1도 없어서 이런 느낌 너모 조아.......
https://img.dmitory.com/img/201812/60Z/3jL/60Z3jL6tFu2USqMKMa0WYe.jpg
일단 댕댕이형 침대뺏은 막내...
https://img.dmitory.com/img/201812/707/Oar/707OarD6HCYC8ImYEQYq20.jpg
내 무릎위 고양이..
https://img.dmitory.com/img/201812/6nL/nQ3/6nLnQ3HMJ24wamMYOwKU4C.jpg
내 무릎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