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인데 3.4kg에서 3kg됨 ㅜ
먹던 파우치 품절되어서 다른걸로 바꾼게 원인 같긴한데
이게 6월이 들어온단말임
근디 또 품절될수도있고 입고 날짜 밀릴수도있음
진짜 꾸준히 잘먹는 게 별로 없어...
잘먹나 싶으면 안맞아서 토하거나
아니면 둘째날은 거들떠도 안보거나
첫날은 간식인줄날고 잘먹었던건지..
사료도 눅눅해지면 잘 안먹음
그래서 자주 바꿔주고는 있는데
간식도 츄르 참치맛말고는 입도 안대고 고민이다..
어케 찌우지...
먹던 파우치 품절되어서 다른걸로 바꾼게 원인 같긴한데
이게 6월이 들어온단말임
근디 또 품절될수도있고 입고 날짜 밀릴수도있음
진짜 꾸준히 잘먹는 게 별로 없어...
잘먹나 싶으면 안맞아서 토하거나
아니면 둘째날은 거들떠도 안보거나
첫날은 간식인줄날고 잘먹었던건지..
사료도 눅눅해지면 잘 안먹음
그래서 자주 바꿔주고는 있는데
간식도 츄르 참치맛말고는 입도 안대고 고민이다..
어케 찌우지...
닭가슴살이나 생선같은거 삶아서 먹이는거
가공 간식보다 이런거 잘먹는 애들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