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고 나서
요새 어때? 라고 누가 물어보면 행복해! 라고 말할수 있어.
이 부직포 터널 좋아하는데... 자꾸 무너져서 슬픔
캣타워 비싸서 당근으로 3만원에 샀는데 대 만족해
얘두라 당근 짱이다
얘 바보라서... 눈코를 이용을 안해...
이 안에 먹이 숨겨도 잘 못찾아서 손으로 알려줘야함.
고양이면 코를 좀 써라!
새벽에 깨워도.. 이쁘니까 봐줌
낮잠 맨날 같이 자줘서 넘 행복
이걸 보고 어떻게 안좋아함
코쌈 쏙
이 밑에 암것도 없거등? 근데 맨날 들어가 있따
위의 수납함을 아주 눈에 독을 품고 깨물드라
이갈이 시기인거 같은데 우리 캣초딩 한 8개월 된거 같은데 (주워와서 잘 모름)
이갈이 언제 끝나니?
사진 많이 찍어서 자랑하러 자주 와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