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해두긴 했는데
입점업체 보니까 굳이 갈 필요 있을까 싶다 ㅠ
여지껏 5번 정도 갔던 것 같은데 갈수록 볼 게 없는 느낌이라 작년에도 안 갔거든
밥은 자연식 하고, 케어용품 다 정해져있고
(펫페어에서 칫솔 비싸게 샀는데 일회용인줄. 유아칫솔 짱짱)
펫페어라고 더 저렴한 것도 아니고...
강생이 입도 짧아서 괜히 충동구매했다가 안 먹어서 버린 게 한 두가지가 아녀
물개 화식...아직도 잊지 못한다...
가려는 톨들은 꼭 들러보려는 업체가 있어?!
입점업체 보니까 굳이 갈 필요 있을까 싶다 ㅠ
여지껏 5번 정도 갔던 것 같은데 갈수록 볼 게 없는 느낌이라 작년에도 안 갔거든
밥은 자연식 하고, 케어용품 다 정해져있고
(펫페어에서 칫솔 비싸게 샀는데 일회용인줄. 유아칫솔 짱짱)
펫페어라고 더 저렴한 것도 아니고...
강생이 입도 짧아서 괜히 충동구매했다가 안 먹어서 버린 게 한 두가지가 아녀
물개 화식...아직도 잊지 못한다...
가려는 톨들은 꼭 들러보려는 업체가 있어?!
난 내가 먹이는 사료 사러 가~ 할인 많이 하더라구
간식이나 용품 같은건 나도 잘 안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