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이나 루세떼..생각해봤는데
사람으로 치환해서 생각하니까 좀 그런거야 누군가 내 뼈를 스톤으로 제작해서 보관하거나 가지고 다니면 소름돋을 거 같아
(이걸 한 사람들이 나쁘다는 거 아냐. 내 의견일 뿐이고 그 사람들 존중함)
우리나라 미신이라고해야할까 영화 파묘에서도 나왔지만 고인의 필수품? 지니고 있으면 고인이 편하게 못 지낸다는 것도 있지 않나 싶고..
이런 생각 전혀 안 했는데 강아지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어떻게 보내야하나 생각드네
수목장같은거 하고 싶기도하고 근데 또 스톤 제작해서 지니고 있고 싶기도하고 마음이 계속 상충돼
어쩌면 좋을까....평생 같이 있고 싶다ㅜㅜ
사람으로 치환해서 생각하니까 좀 그런거야 누군가 내 뼈를 스톤으로 제작해서 보관하거나 가지고 다니면 소름돋을 거 같아
(이걸 한 사람들이 나쁘다는 거 아냐. 내 의견일 뿐이고 그 사람들 존중함)
우리나라 미신이라고해야할까 영화 파묘에서도 나왔지만 고인의 필수품? 지니고 있으면 고인이 편하게 못 지낸다는 것도 있지 않나 싶고..
이런 생각 전혀 안 했는데 강아지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어떻게 보내야하나 생각드네
수목장같은거 하고 싶기도하고 근데 또 스톤 제작해서 지니고 있고 싶기도하고 마음이 계속 상충돼
어쩌면 좋을까....평생 같이 있고 싶다ㅜㅜ
나는 화장해서 아직 유골함 보관중인데 곰팡이..생길 수도 있다 그래서 루세떼 고민중이야
나도 평생 같이 있다가 나 죽으면 같이 뿌리거나 묻어주면 좋겠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