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가 키우던 갠데 사정상 엄마집으로 데리고옴.
엄마도 발톱 다 깎을줄 모르고 나도 모르고 개주인 언니도 잘못함
6살 중형견이라 힘도 쎄서
간식놓고 그라인더로 갈아주려는데
그르렁 거리더니 내 손 쎄게 물어서 피났어
처음 물려본거라 당황스럽고 아프고 화도 나서 엄청 혼냈는데
혼낸다고 대들더라...?
너무 오냐오냐 했나봐.
발톱 갈아주는건 포기함
오늘 첨으로 너무 밉다
발톱 어떻게 깎지 진짜
엄마도 발톱 다 깎을줄 모르고 나도 모르고 개주인 언니도 잘못함
6살 중형견이라 힘도 쎄서
간식놓고 그라인더로 갈아주려는데
그르렁 거리더니 내 손 쎄게 물어서 피났어
처음 물려본거라 당황스럽고 아프고 화도 나서 엄청 혼냈는데
혼낸다고 대들더라...?
너무 오냐오냐 했나봐.
발톱 갈아주는건 포기함
오늘 첨으로 너무 밉다
발톱 어떻게 깎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