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셰쉐
잠결에 읽어갖고 낮에 다시 읽어보겠지만 지금 이해한 내용은 이래 ㅋㅋㅋㅋ 다시 읽으면 또 다를수도... 4권까지 내용 스포있음 주의
허위가 1권부터 난 셰쉐가 좋아~~ 남자는 싫어~ 그중에서도 셰칭청은 더 싫어~~ (근데 셰칭청이 하는 말은 들어) 모드였어서
과거에 무슨 사건이 있었길래 셰쉐를 좋아했던건지에 대해서 계속 궁금했는데 4권에서 내용이 풀렸당
지금까지는 부모님한테 방치되고 병 때문에 제대로 된 인간 관계가 없던 허위가
의사 셰칭청과 그의 여동생 셰쉐와 교류가 생기면서 가까워졌고
여기에 추가로 나만 모르는 특정 사건이 있어서 무뚝뚝하고 차가운 남정네 의사보다 당연히 더 살갑고 귀여운 여자애인 셰쉐를 좋아하게됐나보다~ 이런 막연한 감상이었는데
와 이게 허위의 상상(착각)이 섞여있었다니 ㅋㅋ....ㅠㅠㅠㅠㅠㅠ
상상도 못한 반전이네... ㄴㅇㄱ
https://img.dmitory.com/img/202405/3Mi/sHP/3MisHPbAQUICme2GouiiOW.jpg
https://img.dmitory.com/img/202405/5tp/isQ/5tpisQ6jccssQYIGwAccEe.jpg
이 내용이 나오기 직전에 과거 허위가 셰쉐랑 같이 보낸 생일파티 장면에서
와 이래서 셰쉐를 조아하게됐나봐!! 납득!! 이랬더니만ㅋㅋㅋㅋㅋ 이게 허위의 착각이었다고요?!!
https://img.dmitory.com/img/202405/6wu/IAs/6wuIAsNVBuq6IgECYyKw4q.jpg
https://img.dmitory.com/img/202405/EsT/zab/EsTzabelVuUogQO0GyCyg.jpg
1권부터 나오던 대사들인데 이게 그저... 허위가 너무 듣고싶은 말인데 부모님께 들을 수가 없는 말이라 대신 셰쉐가 해준 말이라고 혼자 생각하고 믿고 셰쉐를 좋아하게 되었다 이거지.... 🚬(›´-`‹ )
이러니까 더더욱이 셰칭청이 허위가 자신이나 셰쉐를 너무 가깝게 지내고 의존하는 걸 경계한게 이해가 되네ㅜ
이 내용만 있는 건 아니고 셰쉐랑 나이차도 있는데 감히!! 하는 꼰대 마인드가 없진 않겠지만 여튼ㅋㅋ
허위한테 진짜 너무한 타이밍 아닌가 셰칭청이 자기한테 거짓말하고 떠난거 알게됨+엎친데 덮친격으로 셰쉐 일까지 알게됨............ 맘이 갈기갈기 찢어진다...
일단 낼 출근해야되니까 47화까지만 본 상태인데 뒤에 어떤 내용이 또 있을지 모르겠지만?? 반전의 반전이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가슴이 너무 아파서 자야겠어 🥹 슬프다 정말
이렇게 상처입은 갓기공은 으른미 넘치는 수가 감싸줘야하는데
그걸 셰칭청씨가 할 수 있을련지는? 🚬 믿어보겠소...
잠결에 읽어갖고 낮에 다시 읽어보겠지만 지금 이해한 내용은 이래 ㅋㅋㅋㅋ 다시 읽으면 또 다를수도... 4권까지 내용 스포있음 주의
허위가 1권부터 난 셰쉐가 좋아~~ 남자는 싫어~ 그중에서도 셰칭청은 더 싫어~~ (근데 셰칭청이 하는 말은 들어) 모드였어서
과거에 무슨 사건이 있었길래 셰쉐를 좋아했던건지에 대해서 계속 궁금했는데 4권에서 내용이 풀렸당
지금까지는 부모님한테 방치되고 병 때문에 제대로 된 인간 관계가 없던 허위가
의사 셰칭청과 그의 여동생 셰쉐와 교류가 생기면서 가까워졌고
여기에 추가로 나만 모르는 특정 사건이 있어서 무뚝뚝하고 차가운 남정네 의사보다 당연히 더 살갑고 귀여운 여자애인 셰쉐를 좋아하게됐나보다~ 이런 막연한 감상이었는데
와 이게 허위의 상상(착각)이 섞여있었다니 ㅋㅋ....ㅠㅠㅠㅠㅠㅠ
상상도 못한 반전이네... ㄴㅇㄱ
https://img.dmitory.com/img/202405/3Mi/sHP/3MisHPbAQUICme2GouiiOW.jpg
https://img.dmitory.com/img/202405/5tp/isQ/5tpisQ6jccssQYIGwAccEe.jpg
이 내용이 나오기 직전에 과거 허위가 셰쉐랑 같이 보낸 생일파티 장면에서
와 이래서 셰쉐를 조아하게됐나봐!! 납득!! 이랬더니만ㅋㅋㅋㅋㅋ 이게 허위의 착각이었다고요?!!
https://img.dmitory.com/img/202405/6wu/IAs/6wuIAsNVBuq6IgECYyKw4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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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나오던 대사들인데 이게 그저... 허위가 너무 듣고싶은 말인데 부모님께 들을 수가 없는 말이라 대신 셰쉐가 해준 말이라고 혼자 생각하고 믿고 셰쉐를 좋아하게 되었다 이거지.... 🚬(›´-`‹ )
이러니까 더더욱이 셰칭청이 허위가 자신이나 셰쉐를 너무 가깝게 지내고 의존하는 걸 경계한게 이해가 되네ㅜ
이 내용만 있는 건 아니고 셰쉐랑 나이차도 있는데 감히!! 하는 꼰대 마인드가 없진 않겠지만 여튼ㅋㅋ
허위한테 진짜 너무한 타이밍 아닌가 셰칭청이 자기한테 거짓말하고 떠난거 알게됨+엎친데 덮친격으로 셰쉐 일까지 알게됨............ 맘이 갈기갈기 찢어진다...
일단 낼 출근해야되니까 47화까지만 본 상태인데 뒤에 어떤 내용이 또 있을지 모르겠지만?? 반전의 반전이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가슴이 너무 아파서 자야겠어 🥹 슬프다 정말
이렇게 상처입은 갓기공은 으른미 넘치는 수가 감싸줘야하는데
그걸 셰칭청씨가 할 수 있을련지는? 🚬 믿어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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