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비중을 들여 엿먹이려고 애쓰고
싫어하고 망가뜨리려고 하고 서로 주고받다가
빌드업 거쳐 결말쯤 가서는 후회하거나
절절해지거나 집착하거나 사랑하게 되는?
초반부는 한쪽만 그래도 좋지만 둘다 그러면 제일 좋고
엿먹이려는 스케일은 소소해도 좋지만 크면 더 좋아
좀 사이나쁨 말고 진심으로 싫어했으면 ㅋㅋㄱ 좋겠어
혐관 배틀연애 후회공 키워드가 좋은 줄 알았는데
꼭 절절하게 죄책감 갖는 후회공 아니더라도
갈등이 봉합되고 결국 사랑하게 되는 거에서
(혹은 집착이라도 필요를 강하게 느끼는 점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거 같아
삼밤이랑 불삶은 엄청 재밌게 봤어!!
사건 스케일도 감정도 딱 원하던 식이더라구
비슥한 류인 거 혹시 추천해줄 수 있을까?
싫어하고 망가뜨리려고 하고 서로 주고받다가
빌드업 거쳐 결말쯤 가서는 후회하거나
절절해지거나 집착하거나 사랑하게 되는?
초반부는 한쪽만 그래도 좋지만 둘다 그러면 제일 좋고
엿먹이려는 스케일은 소소해도 좋지만 크면 더 좋아
좀 사이나쁨 말고 진심으로 싫어했으면 ㅋㅋㄱ 좋겠어
혐관 배틀연애 후회공 키워드가 좋은 줄 알았는데
꼭 절절하게 죄책감 갖는 후회공 아니더라도
갈등이 봉합되고 결국 사랑하게 되는 거에서
(혹은 집착이라도 필요를 강하게 느끼는 점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거 같아
삼밤이랑 불삶은 엄청 재밌게 봤어!!
사건 스케일도 감정도 딱 원하던 식이더라구
비슥한 류인 거 혹시 추천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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