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타입의 수편애냐면 첨엔 수가 당하고 공이 빡치게 굴더라도 나중엔 공수의 상황이 역전되거나 공의 수에 대한 사랑이 잘 드러나고 을인 게 티가 나면 공 혼자 난리쳐도 괜찮거든? 공이 감정적으로 을이고 수가 휘둘리지 않고(휘둘리다가도 나중에 단호해지면 ㄱㅊ) 할말은 한다든지 을이 아니면 괜추나
나같은 타입도 재밌게 볼 수 있는 결일까? 리뷰도 쭉 봤는데 아리까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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