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취향 맞춰서 2018-22쯤 나온 별점 수십~수백개대 작품들만 읽으니까 추천을 못하겠다ㅋㅋㅋㅠ
인생작까지는 아니어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재밌게 읽었고 최신작들보다 키워드 다채로운 것도 많은데
한번도 언급된 적 없는 작들도 있고 불호 요소도 심심찮게 포함되어 있는 작도 많아서 뭔가 선뜻 영업하거나 특정 키워드 추천글에 내놓기에 부끄러운 느낌이야
영업글 쓰면 토제댓에 제목 말하는 것도 부끄럽고ㅋㅋ
특정 키워드 추천해줘 하는 글에 내놓으려다가도 이건 아무래도 좀 그렇겠지 하고 결국 철회하고 유명작들 중 생각나는 것만 남겨놓는다😢
나 같은 토리 또 있니..
인생작까지는 아니어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재밌게 읽었고 최신작들보다 키워드 다채로운 것도 많은데
한번도 언급된 적 없는 작들도 있고 불호 요소도 심심찮게 포함되어 있는 작도 많아서 뭔가 선뜻 영업하거나 특정 키워드 추천글에 내놓기에 부끄러운 느낌이야
영업글 쓰면 토제댓에 제목 말하는 것도 부끄럽고ㅋㅋ
특정 키워드 추천해줘 하는 글에 내놓으려다가도 이건 아무래도 좀 그렇겠지 하고 결국 철회하고 유명작들 중 생각나는 것만 남겨놓는다😢
나 같은 토리 또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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