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짝사랑하는 공시점 진짜 맛있었는데..
모르는 거 아님 다 아는데 혹시나 또 새로운 게 있을까봐..
뭐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수가 재밌고 맛있더라.
그래서 공시점이네 하고 달려갔다가 수는 튕기고 공이 꼬시는 거 초반 보다가 나옴..ㅜㅜ
진짜 재밌을줄 알고 아껴놨는데
타이 브레이크 넘 재밌어서 이것도 재밌을줄 알았어ㅜㅜ
짝사랑공은 나에게 재미가 없구나..수가 튕겨도 재미없구나 (타이 브레이크는 재밌었는데 왜지? 엄밀히 말해 공이 짝사랑중은 아니었어서 그런가?)
공이 튕기면 재밌군..ㅎㅎ 더 기프트 그래서 재밌게 봤음
가장 극호작은
개의 일생
공시점 짝사랑수 재벌수
그냥 나랑 취향 같은 톨들이 또 있을까봐 비슷한 키워드류로 써봄. 일단 내 취향인 것만..(*안 쓴 거 몰라서 안 쓴 거 아님)
사소한 안달
개의 일생
더 기프트 (가이드버스 세계관인 거)
순진한 양인척
주인공이 노예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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