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한 애는 공이고 빙의당한 애가 수
그래서 둘이 같이 쓰는 몸도 원래는 수 몸
공이 몸 차지한 동안에는 세상 온갖 사람을 다 따먹고 다니거든? 수는 그동안 몸 안에 갖혀서 그거 다 직관해야 했고. 그거에 질색하면서도 공이랑 자는 사람들이 쾌감에 죽어나가니까 궁금증이 들어서 수가 공이 잠들어있는 사이에 뒷 ㅈㅇ를 해 봄...
공이 깨서 그 몸 차지하고 수가 그랬다는걸 깨닫는데...
공이 자기 몸 찾아서 수 몸 떠나기는 하는데... 이걸 공이 그 경험?이? 있다고? 해야할지??
???
그래서 둘이 같이 쓰는 몸도 원래는 수 몸
공이 몸 차지한 동안에는 세상 온갖 사람을 다 따먹고 다니거든? 수는 그동안 몸 안에 갖혀서 그거 다 직관해야 했고. 그거에 질색하면서도 공이랑 자는 사람들이 쾌감에 죽어나가니까 궁금증이 들어서 수가 공이 잠들어있는 사이에 뒷 ㅈㅇ를 해 봄...
공이 깨서 그 몸 차지하고 수가 그랬다는걸 깨닫는데...
공이 자기 몸 찾아서 수 몸 떠나기는 하는데... 이걸 공이 그 경험?이? 있다고?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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