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ㄹ에서 50편 이상 연재한 노블 아닌 글 중
--- 오늘 업데이트 ---
실험실의 괴물들
시간을 넘는 사람들
마지막 남은 그대에게
흰오가
완벽한 복수를 위하여
방전히어로
기록가
궤도로 진입한 러브
다크나이트
어나더
1 : 24 (일이사)
돌이킬 수 없는 걸음
온전한 너의 겨울에게
입에서 입으로 (아직 늦지 않았다)
페로몬 오브 크라임
아는 사람들
모름다움
에스퍼X에스퍼
교화/개화
친애하는 제국에게
너드는 사랑 같은거 필요 없어
거짓된 시작의 결말
마이 페어 프린스
광공의 집착받는 오메가
해수의 아이
그림자에도 햇빛이 든다
외통수
비효율적 배우자
악의는 은밀하게
불온분자들의 연애법
스윗 베베
파타 모르가나
애정결핍
잠결에 외계인과 약혼해 버렸다
오레오가 열리는 나무
이런 것도 사랑이라고
오월의 우울한 실루엣
굳세어라 흥부야
울프 인 더 케이지
그 남자와의 위험한 동거
대충 가이드 합니다 (5월 1일 완결 습작)
추락자의 결말 (5월 3일 완결 습작)
마침내 해방을 위한 시나리오
유사 연애 그거 왜 하냐?
소금 심장
저 정도 하는 딜러는 넘치잖아요 (5월 2일 완결 습작)
뷰티풀 몬스터
헤어지지 못한 나에게
내 오메가는 졸부!
핏어팻
작품명 세이브 미
여주의 문란한 오라버니로 빙의했다
뿔 (Horn)
--- 최소 3일 전 업데이트 ---
[29일]
힛 더 그라운드
망겜에 소한된 것도 모자라 주인공이 되어버렸다 (1부, 2부 삭제 / 주말 3부 삭제 예정)
순정과 불꽃과 라이타
게임 캐릭터 맞습니다만
조기교육의 부작용
이상과열
여우골
오푸스 눌 (5월 2일 완결 습작)
그 에스퍼의 가이드
원나잇만 하자!
주인공의 쌍둥이 형이 되었습니다
winter의 자몽쥬스 3부
비로소 알게 된 것들
인투 더 포그
공생하는 밤
버림받은 오메가의 주인
에스퍼에게 가이드가 선사 받은 것
흑나비무덤
립-오프 rip-off
Trying Hard To
연예인을 주웠다
황혼을 비상하는 법
내가 쓴 굴림수에 빙의했다
어쩌다 스토커
엎지른 물 위에서
카사르 공작의 하인
밤이 끝나는 날
사랑은 힐로 주세요
[28일]
검은 용의 관
시한부 에스퍼가 원하는 엔딩은
파란, 비망록
시네마의 미학
길마님이 길드르 버리고 튀었는데요
차갑고 열정적인 사람
서광에 성호를 내리시어 !
또라이와의 계약결혼
이세계 에스퍼 목에 방울 달기
fine day
세컨드 러브 송
이기고 지는
키티 익스클루시브
경주 (6월 중 습작 예정)
우리 학교 전교 2등이랑 1등 사귄대
친애하는 재상님
프로게이머 고쳐쓰기
나의 친애하는 SSR
빌어먹을 나의 가이드
스트리머는 휴일이 없어요!
에스퍼의 분리불안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신인배우 은차운 스토킹 일지
스트라이크 홈
아이돌과 배우가 친한게 이상한가요
오직 탈출만이 살 길이다
애지중지
5x5
Fake broken love
Second Vow
햇빛 샤워
아이를 품고 튀어라
더스크
[27일]
피폐물 짝사랑수는 그만하렵니다
DAYBREAK
저 랜선 연애 안해요
사고쳤어요
폭풍이 오기 전
올모스트 휴먼
해피 메리 레벨 업!
이현의 집
래빗 펀치
효도하겠습니다
나의 태양에게
To die for
언모럴
명연
악마는 공허를 파고든다
오메가로 발현했다 다시 베타가 된 건에 대하여
그 스트리머를 낚는 법
--- 최소 1주 전 업데이트 ---
[26일]
드리밍 몬스터
Angel
갱생과 파멸은 한 끗 차이 (5월 2일 완결 습작)
비 마이 트로피
독사를 길들이는 영웅을 위한 지침
불행에 대하여
빅필드
[25일]
개새끼를 발밑에 두는 법!
카인다 세비지
이런 연애
입 안의 혀 (5월 3일 완결 습작)
닿아도 닿을 수 없는
하늘을 덮는 꿈
페이퍼 플레인 러브
[24일]
한 번의 상견례와 두 번의 결혼식
마이 핑크핑크 섹스노이드
Dusk fell
뱀파이어의 감정사냥
폭국을 우한 헌정의 예언시
공무원과 야수
절망의 해피엔딩
[23일]
만진
재혼
Lonely Rose
과속방지 레볼루션
채팅금지 (완결 습작 예정?)
일주일 동안 연재되는 소설 중 50편 이상이 156개
출간 알림 같은 공지로 업데이트 된 글 말고 순수히 연재 중인 글만 골라왔어
(하나하나 눌러보고 제목 타자 쳐서 작성함.........때려칠 뻔)
한 글당 50편이라고 치면 최소 총 7800편
한 권당 대력 30편이니까 약 260권
잠죽자 하루에 4권씩 읽어도 두 달 넘게 걸려
100편, 200편 넘어가는 글도 수두룩해서 대략 잠죽자 석 달에서 반 년 정도 분량
정말 어마어마하게 글이 많고
또 한두 달 사이에 글이 꾸준히 완결나고 있어
체감으론 근 2년간 최대 풍년인 것 같아
이것도 봐야하고 저것도 봐야하고 자정 땡치면 우르르 올라오는 글 봐야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
근데 두근두근 짱 재밌음!
하지만 솔직히 이런 현상이 된 것에 긍정적인 분석을 많이 못하겠는데..
(긍정적 : 코로나 재택 근무/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여가 시간 증가...?, 벨 상업 시장 확산으로 인한 작가 생성..?)
(부정적 : 무연 없이는 신작 홍보 불가능할 정도의 시장 정체, ㅈㅇㄹ 노블 개노답 정책 2연타로 인한 노블 신작의 일반 연재 변환, 리다무 포화 상태, 등등...)
그래도 좀 오손도손한 기분 들어서 좋아!
ㅈㅇㄹ야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망하지 말자!
얘네는 완결났으니까 빨리 봐!
아는 건 다 적었는데 혹시 이 글에 적힌 소설 중 또 완결 난 거 있으면 말해줘
대충 가이드 합니다
추락자의 결말
저 정도 하는 딜러는 넘치잖아요
오푸스 눌
경주
갱생과 파멸은 한 끗 차이
입 안의 혀
채팅금지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