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낭낭하지 않아도 그당시 판타지 아카데미물 좋아했던 토리
판타지 아카데미물 학원물 보면서 착즙했던 토리 (응~ 사립루레인 어쩌구 여학교였던학교 어쩌구 기타등등)
판타지 소설 보다가 남남케미 좋아해서 비엘로 넘어오게 된 토리
기간트리카 재미있게 읽은 토리
별점 에바 아니냐? 하고 나가기 전에 믿어주십쇼
나는 저거 재미있게 본 토리라는걸... 그리고 이 작가님 감성이 판타지에다가 + L살짝 끼얹은게 은근 착즙맛을 즐겼던 그 시대 그 향수가 생각난다는것...
콜링 재미있게 읽었다면 추천해볼만도?
그냥 판무 본다고 생각하고 읽어봐 그리고 은은하게 그때의 향수를 느껴보자 L도 있긴 해 약간...
저거 별점 대비 잘 안알려졌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토리들에게 노정 의리로 따악 알려주려고 글씀
노정 해본 토리들 알잖아 재미 없으면 추천글 안쓰는거ㅋㅋㅋㅋ
참고로 약간 가벼운 판타지 아포칼립스 먼치킨물 좋아한다면 같은 작가님 작품
주인 없는 개 클로이
흡혈귀의 왕
이것도 추천해 저거 두개는 연작인데 하나만 봐도 상관 없음
사건과 개그가 빵빵터져서 유제이 보고서 같은거 좋아했으면 맞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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