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밤을 보내게 해줄 ㅈㅇㄹ 노블 소설들 추천(특 : 쓰레기통)

참고) 쓰레기통 안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몹쓸 것> 22화

- 양성구유, 오컬트 느낌 약간
- 삼공일수, 망충수, 명랑수, 도망수
- 줄거리 : 본처딸 대신 늙은이에게 시집 온 수는 첫날부터 장남과 ㅈㅈ을 하게 되는데.........
- 장남 : 어머니라고 꼬박꼬박 부르는데 동정수를.... 달래가면서도 끝까지.....
- 차남 : 음탕하고 발랑 까진 놈인데 씬이 진국임. 입이 험함
- 막내 : 동정이지만 손이 빠름. '의모'라고 부름. 정중하긴 한데...?




<열화> 51화

- 오메가버스, 피폐물
- 베타 -> 오메가수, 미인수, 빚있는 수, 굴림수
- 알파공, 사채업자공, 개아가공, '후회공' 키워드 없음
- 줄거리 : 부모의 빚을 지게 된 수를 사창가에 집어넣으려던 공. 그러다 수에게 끌리게 되고 결국 자기가 건드리게 되는데....
- 작가님이 미인수 묘사에 진심임
- 서브공 인생 조졌음
- 공이 후회할까봐 걱정했는데 후회 1도 없어서 신남




<금파> 56화

- 동양물
- 이공일수, 약간의 지랄수, 임신수
- 황태자 : 순애공, 순진공, 대형견공, 집착공
- 황제 : 능욕공, 초반 냉혈공, 후회공, 집착공
- 줄거리 : 성별에 관계없이 아이를 잉태할 수 있는 핏줄인 수는 제국에 끌려가게 되고 황태자의 아이를 임신할 것을 강요받는데..... 임신을 하지 못하자 결국 황제까지 나서고....
- 음 아쉽게도 황제와 황태자는 그냥 사이 좋은 형제 사이........




<에르데네> 34화

- 양성구유, 사막물(?), 짭근친(서브)
- 눈 먼 수, 절세미인수, 순둥수, 체념수
- 줄거리 : 나라를 망하게 할 미인이라 갇혀 살아온 수는 사실 배다른 형(관음증 있읍니다)에게 노려지고 있다. 어느날 사막의 노예를 하나 얻게 되는데 그는 사실 사막의 지배자였고.....
- 사막 배경인데 다자연애가 허용됨. 공의 부하가 수한테 홀릭해서 공, 수의 허락하에 어쩌고를 하는데... 모브들이 있는데 강압적이거나 피폐하지는 X




<짐승의 고리> 28화

- 양성구유, 수인물, 공시점(☆)
- 임신수, 떡대수
- 인외공, 수인공, 다정공
- 줄거리 : 공은 어느날 '플로레스'인 수와 하룻밤을 보내고, 교미를 위해 떠나보냄. 자꾸 기억에 남아서 결국 데려오게 되고... 어 그런데... 왜 얘는 어떻게 말을 할 수 있는 거지....?
- 인간이랑 수인 위치가 180도 바뀐 세계관임
- 수 시점이면 피폐물이었을 듯, 개그 요소 은근히 깔려 있음





모두~~~ 즐거운 밤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