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없지만 날때부터 무심하고
환경적으로 부유하고 가진게 많아서 딱히 애착을 가져본적도 없고
워낙 본인이 잘났는데 주변에는 그만큼 잘난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남을 내려다보면서 살고
근데 또 사회생활은 나쁘지 않음 본인이 입한번 안열고 있어도 주변에 모여드는 사람이 많은 강제인싸
외모는 화려한데 알파메일 느낌이고 주변에도 아무도 무시하는 사람 없음...
당연히 본인 능력있어야하고 공한테 능력도 밀리면 안됨...
공이랑 관계에서 주도권도 본인한테 있고 끌려 다니지 않고
공이 자신이 그어놓은 선을 무례하게 침범하면 바로 손절도 가능하고
힘도 체격도 공한테 안밀리고 공이 눈돌아 훼까닥 달려들어도 몸싸움 가능하고
이런식으로는 절대 깔려주지 않음
(난 약간 평소에는 수랑 동등하거나 맞춰주던 공들이 갑자기 눈돌아 침대에서 강제로 하고
수는 처음에는 싫다 하다가 나중에는- 이런 전개 너무 싫어ㅠㅠ)
서로 쌍방되고 나서도 너무 칠렐레팔렐레 하지않고 감정과잉되지않고
본인 기본 성격보다는 조금 유해지고. 여전히 알파메일느낌...
+ 거기에 공은 댕댕미 느낌이면 안되고
성격더러운 그나마 벨판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재벌공 느낌ㅠㅠ
좋아는 하는데 다 만족하는건 본적이 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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