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너무 취향의 작가님이라 월드구성 하고 싶은데
한두작품밖에 없어서 슬퍼ㅜㅜ
그래도 최근에 내주신분도 계시고 해서 희망을가지고 매달 기다린다
토리들도 그런 작가님 있지?
섬온화 <토요일의 주인님> <에보니캐슬>
아마릴리아 <삼천의 밤> <헤어짐의 방법>
말린꽃 <모친너><짖지도 않고>
오리안 <서로의 목록><여행, 그 끝>
다스티 <크로스 플레이><더블헤더>
사빅 <하베스트> <알코홀릭 킨쉽>
미엔느 <꼴라쥬> <피오케>
윤소여 <열망들> <차가운 도시 연애>
이편 <러프 컷>
게백 <집착의 계승>
온찬 <비첩>
화도 <새벽달>
이코인 <해후>
리도반 <백송의 꽃말>
hologramm <문장>
코르테즈 <세컨드 러브 송>
흔꽃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오랜동안 소식없는 분들 다들 어디계세요...?
돌아오세요 ㅠㅠ
너무 취향의 작가님이라 월드구성 하고 싶은데
한두작품밖에 없어서 슬퍼ㅜㅜ
그래도 최근에 내주신분도 계시고 해서 희망을가지고 매달 기다린다
토리들도 그런 작가님 있지?
섬온화 <토요일의 주인님> <에보니캐슬>
아마릴리아 <삼천의 밤> <헤어짐의 방법>
말린꽃 <모친너><짖지도 않고>
오리안 <서로의 목록><여행, 그 끝>
다스티 <크로스 플레이><더블헤더>
사빅 <하베스트> <알코홀릭 킨쉽>
미엔느 <꼴라쥬> <피오케>
윤소여 <열망들> <차가운 도시 연애>
이편 <러프 컷>
게백 <집착의 계승>
온찬 <비첩>
화도 <새벽달>
이코인 <해후>
리도반 <백송의 꽃말>
hologramm <문장>
코르테즈 <세컨드 러브 송>
흔꽃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오랜동안 소식없는 분들 다들 어디계세요...?
돌아오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