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맘이라고 해서 남주가 무작정 을이길 바라거나 하는건 아니고, 최근에 본 로설 몇 작품이 여주가 을+남주가 여주 가지고 노는 느낌 드는게 많았거든 그래서 메사에도 혹시 이런 느낌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알고 시작하고 싶어! 알려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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