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 왜 우울해?ㅠㅠ
2번 -> 머 나눔할라고?????
1번 답
부처님 가셔서ㅠ휴일 끝났어 나 일해야해 너무 우울해 엉어어엉엉ㅠㅠㅠ
2번 답
<그때 천사가 내게 말했다> 나눔할거다 이 T톨드라
이런 짭톨에게 추천해요!
- 뭐 획기적인 거 없나? 뭐 듣도보도 못한 희한한 거 없나?
이미 볼만한 건 다 봐서 심해를 헤매는 신작발굴단 톨
- 남주 시점으로 진행되는 거 없나?
여주한테 서서히 감겨가는 남주의 심리묘사 짱짱한 남주시점 원하는 톨
- 반말여주 존댓말남주에 도중에 남주가 말 놓는 하극상 없는 여공남수 작품 찾는 톨
- 사건물 이야기중심인데 낫꾸금은 아니고 씬도 맛있게 들어간 단행본 찾는 톨
- 호러, 인외물, 추미스 키워드에 환장하는 톨
이런 짭톨에게는 추천하지 않아요!
- 잔인하고 쫄리는거 못 봐서 범죄스릴러와 담 쌓고 사는 톨
- 아는 맛이 최고다 남주가 업보쌓고 돌아와서 후회하는 클래식한 관계성이 취향인 톨
(나도 클래식 후회남주 좋아해 꼽주는거아님 오해 ㄴㄴ)
- 슬렁슬렁 대각선읽기 해도 모조리 이해되고 넘어가는 쉬운 작품 원하는 지친 톨
(나도 그럴때가 자주 있다! 꼽주는거 아님22 오해 ㄴㄴ)
- 여공남수 지뢰다! 특히 여남박은 낌새만 비쳐도 극지뢰다! 하는 톨
- 나눔 받고 나서 후기는 안 써주고 묵은지로 오래오래 쌓아두고 잊어버리는 톨
(이건... 꼽주는게 맞음 나눔톨의 슬픈 기억이 떠오른다)
댓글로 손들면
14:00에 2명 추첨해서 1-2권 전권 나눔할게
나눔후기는 짧게도 좋으니까 이번주 주말 일요일 자정 전까지 부탁해!
별점은 강요 안할게 알아서 감상대로 찍어줘
근데 신인작가 심해작인 거 감안해서 좀 넉넉하게 5점 찍어주면 나눔톨의 뽀뽀를 받을수잇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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