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아버지 쪽 출비 밝혀지는데 아버지인 척 했다는 가짜가 뭔가 만만찮아 보여서 수월하게 신분 되찾을려나 싶고
이거 아니라도 뭔가 좀 답답함 ㅋㅋㅋㅋㅋㅋ
재밌긴한데 수보교낭이 좀 더 취향인듯.. 수보교낭은 캐릭터마다 확실히 개성 살아있고 특색이 있는데
장군부인은 여주부터 좀 애매해.. 사이다를 주는 것도 아니고.. 다른 조연들도 캐릭터성이 두드러지는 느낌이 없는 듯 ㅠㅠ
이거 아니라도 뭔가 좀 답답함 ㅋㅋㅋㅋㅋㅋ
재밌긴한데 수보교낭이 좀 더 취향인듯.. 수보교낭은 캐릭터마다 확실히 개성 살아있고 특색이 있는데
장군부인은 여주부터 좀 애매해.. 사이다를 주는 것도 아니고.. 다른 조연들도 캐릭터성이 두드러지는 느낌이 없는 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