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여자뿐만 아니라 혈족여자들도 기이할 정도로 혐오
별명이 전장의 수도승일 정도로 여성 편력과 극점
전쟁 살육 피에만 관심있음
공식적인 연인이나 약혼자 없었고
작위 받고 10년간 애인,정부 없음
사교계 여성들에게 건드릴 수 없는 완벽한 성역
완벽한 수컷이지만 아직 아무에게도 기회 한번 주지 않은 채 10년 동안 전장에서 무장의 명성만 드높임
그 어떤 추파와 유혹에도 무너지지 않는 철옹성 같은 면모는 여자들 자극하고 꿈에서만 그릴 수 있는 사내라 여자들이 탐냄
그런 공작이 여주를 백화점에 데려오자 사교계 대이변이라 함
약혼 내정자도 시도해보기를 포기한 조금의 빈틈도 없음
근데...... 이렇게 한껏 강조해놓고
전장에서 여자들을 침상에 들였고 다음날 어쩌구 이건 뭐지.....?
내가 너무 디테일에 집착하는 건가...
모순 같아서 짜게 식어버림
하 그럴거면 설정 둘 중 하나만 넣지싶음 ㅠ
+
약혼녀가 아니라 약혼 내정자임 헷갈렸다
다시 보고 와서 본문 수정했어
작가님 작품 한 개도 빠짐 없이 전부 다 좋아해서 기대했다가 내가 디테일에 혼자 예민한가 싶어서 짜쳐서 글 찐거임.. ㅠ
ㄹㄷㅁ ㅂㅈㅈ 작가님 신작
+
톨들아 오해할까봐 덧붙이는데 금욕적이라는 직접적인 단어를 쓰신 게 아니라 내가 저 서술들을 여자를 멀리하는 금욕 모먼트로 느낀 거임....! 제목을 너무 내 맘대로 썼나봐..
침상에 여자들 들였던 거 여주 만나기 전 얘기임!!
내가 금욕적이라 느낀 부분 혹시 몰라서 수정하고 더 적었어.. 내 기준임 어디까지나 ㅠㅠ!!
별명이 전장의 수도승일 정도로 여성 편력과 극점
전쟁 살육 피에만 관심있음
공식적인 연인이나 약혼자 없었고
작위 받고 10년간 애인,정부 없음
사교계 여성들에게 건드릴 수 없는 완벽한 성역
완벽한 수컷이지만 아직 아무에게도 기회 한번 주지 않은 채 10년 동안 전장에서 무장의 명성만 드높임
그 어떤 추파와 유혹에도 무너지지 않는 철옹성 같은 면모는 여자들 자극하고 꿈에서만 그릴 수 있는 사내라 여자들이 탐냄
그런 공작이 여주를 백화점에 데려오자 사교계 대이변이라 함
약혼 내정자도 시도해보기를 포기한 조금의 빈틈도 없음
근데...... 이렇게 한껏 강조해놓고
전장에서 여자들을 침상에 들였고 다음날 어쩌구 이건 뭐지.....?
내가 너무 디테일에 집착하는 건가...
모순 같아서 짜게 식어버림
하 그럴거면 설정 둘 중 하나만 넣지싶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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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녀가 아니라 약혼 내정자임 헷갈렸다
다시 보고 와서 본문 수정했어
작가님 작품 한 개도 빠짐 없이 전부 다 좋아해서 기대했다가 내가 디테일에 혼자 예민한가 싶어서 짜쳐서 글 찐거임.. ㅠ
ㄹㄷㅁ ㅂㅈㅈ 작가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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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들아 오해할까봐 덧붙이는데 금욕적이라는 직접적인 단어를 쓰신 게 아니라 내가 저 서술들을 여자를 멀리하는 금욕 모먼트로 느낀 거임....! 제목을 너무 내 맘대로 썼나봐..
침상에 여자들 들였던 거 여주 만나기 전 얘기임!!
내가 금욕적이라 느낀 부분 혹시 몰라서 수정하고 더 적었어.. 내 기준임 어디까지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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