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취향 소신발언) 난 억지동정남들이 좋다......

다른 여조들한테 ㅍㄹ까지 받고 할거 다해놓고
마지막 행위만 안했다고 동정이라는 반쪽짜리 동정남말고

내 존슨은 구여친들에게 반응했지만
내 심장은 구여친들에게 반응하지 않았어

그치만 내 존슨도 네가 제일 좋대 이렇게 느껴본적 처음이야st 갬성... 극불호

결혼을 했어도 동정
오래 연애하고 약혼했어도 동정
심지어는 고급 술집에서 접대부로 키워졌어도 동정

여주들 억지동정녀 만드는건 널렸는데
여성향 로설에서 남주가 어거지로라도 동정이면 왜안됨?
¯\_(ツ)_/¯¯\_(ツ)_/¯¯\_(ツ)_/¯

구여친들 성욕풀이대상 취급하는 남주보다
설정이 좀 억지여도 아랫도리 관리 잘하는 남주가 더 좋아

남주의 주둥이는 자유분방해도 몸은 조신해야한다는게 내 모토거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