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주는 이런 엔딩 거의 안 보이는데...(배드 엔딩이래도 사망 정도)
여주 괴롭히던 악역 여조들 창녀 되거나 늙고 평판 그지같은 남자에게 얼마에 팔렸다...이런 엔딩 은근 보임. 근데 난 이게 너무 불쾌해.
차라리 죽이지...어떻게 여자가 겪을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상황에 빠뜨려놓고 그걸 인과응보 사이다랍시고 엔딩 땅땅 해놓으면 진짜...불쾌하다 못해 피가 식는 기분...너무너무 역겨워...
진짜...여성이 주 독자층인 로맨스 장르서 저런 엔딩은 진짜 선 넘는다고 봐. 그래서 작가 자체를 믿거하게 됨.
여주 괴롭히던 악역 여조들 창녀 되거나 늙고 평판 그지같은 남자에게 얼마에 팔렸다...이런 엔딩 은근 보임. 근데 난 이게 너무 불쾌해.
차라리 죽이지...어떻게 여자가 겪을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상황에 빠뜨려놓고 그걸 인과응보 사이다랍시고 엔딩 땅땅 해놓으면 진짜...불쾌하다 못해 피가 식는 기분...너무너무 역겨워...
진짜...여성이 주 독자층인 로맨스 장르서 저런 엔딩은 진짜 선 넘는다고 봐. 그래서 작가 자체를 믿거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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