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자오첸첸(赵乾乾)


대표작: 

치아문난난적소시광(시리즈 연재)

치아문단순적소미호(이북, 종이책 출간)

치아문첨첨적소미만(출간 예정)



(중국어 번역기 돌림)



1. 치아문 시리즈 소설 내 한국 비하



1) 치아문단순적소미호 


我妈在一旁掺和:“张娜拉是吧?我知道,韩国人嘛,棒子棒子。”

우리 엄마는 옆에서 참견한다. "장/Na/라죠? 알아요, 한국 사람이잖아, 빵즈 빵즈."


빵즈=한국인 멸칭

주인공은 엄마가 한국 연예인 알아서 의아해할 뿐, 빵즈 쓰는 거엔 안 놀람

등장인물 설정이 저래서 빵즈 쓴 거 아님

아래 작가 웨이보 보면 알 수 있듯이, 작가 사상이 그래서 그럼



2) 치아문첨첨적소미만(원제:주이복시 舟而复始)


是不是韩国人都爱把自己整得差不多一个样。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자기 자신을 거의 똑같이 가꾸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닐까.


“在韩国,很多人学中文的。”奇怪,不是中国人在迷韩剧吗,怎么会是韩国人爱学中文呢?一定是他们终于明白中国文化的博大精深了,靠!把我们的端午节还给我们,不然拿粽子噎死你!周筱脑海里开始幻想拿粽子噎李都佑的的情景,忍不住笑了出来。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중국어를 배웁니다 ."  이상하다. 중국인들이 한국 드라마에 푹 빠져 있는 게 아닌가, 어떻게 한국인이 중국어 공부를 좋아하는 걸까? 틀림없이 그들은 중국 문화의 박대하고 깊이가 있다는 것을 마침내 깨달았을 것이다. 우리의 단오절을 우리에게 돌려주어라, 그렇지 않으면 쫑즈로 목을 막히게해 너를 죽게 할 거야! 이도우의 목메어지는 모습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웃음을 터뜨렸다.


위대한 중국 문화 웅앵웅에 질려버려


단오에 발작하는 중국인들 많네 

(저번에 월하접영도 그렇고, 자오첸첸도 그렇고, 나~중에 쓸거지만 일야신낭 쓴 작가 월사영청도 그럼)

우리나라 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발작하는 가본데

한자나 같지, 유래나 풍습은 완전 다름

한국의 단오제는 원래 순수 우리말인 ‘수릿날’로 불렸지만 

음력으로 5월5일을 뜻하는 한자식 명칭으로 바꾸는 바람에 오해가 생긴거

중국 단오절에는 쭝쯔(米+宗 子)라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용선(龍船)놀이를 즐기지만, 

한국 단오제에서는 청포물에 머리 감고 산언덕에 올라가 그네도 뛰고 쑥과 수리취로 떡을 만들어 먹었음


“老师,你笑什么?你笑起来好卡哇伊。”奇怪,他不是韩国人吗,撂什么日语!对他的夸奖,她刚开始的时候还会害羞,后来就免疫了,这人的夸奖太不值钱了,什么都可以夸一下,记得有一次他跟她说:“老师,外面,非常美丽的小鸟。”她看出去的时候就看到一只黑乎乎的小鸟停在电线上,根据她那少的可怜的生物知识判断,那应该是麻雀想变凤凰的那种麻雀。

"선생님, 뭐 웃어요? 너 웃으면 카와이. " 이상하게도, 그는 한국 사람이잖아, 무슨 일본어를 집어치워! 그에 대한 칭찬에 그녀는 처음에는 수줍어하다가 면역이 되었는데 이 사람의 칭찬은 너무 값어치가 없어서 무엇이든 칭찬할 수 있는데 한번은 선생님, 바깥, 아주 아름다운 새라고 그녀에게 말한 기억이 난다. 그녀가 밖으로 나가자 새까만 새 한 마리가 전선에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녀의 그 적은 불쌍한 생물지식의 판단에 따르면, 그것은 참새가 봉황이 되고 싶어하는 그런 참새였을 것이다.




2. 자오첸첸 한국 비하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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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첸첸 웨이보

인증 마크 있고

자기 소설 이름 바이오에 써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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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说啊,乒乓球中国队怎么都长得比棒子队帅这么多呀。 

내가 말하건대, 탁구 중국팀이 어떻게 모두 빵즈팀보다 더  잘생겼지.

https://www.weibo.com/1707200052/ywgIu8wUI?from=page_1035051707200052_profile&wvr=6&mod=weibotime&type=comment


빵즈=한국인 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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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前一个韩国留学生跟我说,他常常一个人随便跳上一辆公车,在随便一个车站下,然后乱逛,【用这样的方法亲近一个陌生城市】他说。

今天仿效了一下,现在找不到回家路了啊擦。

#棒子满嘴胡言# ​​​​

https://www.weibo.com/1707200052/zDyFYpgj0?from=page_1035051707200052_profile&wvr=6&mod=weibotime

그전에 한 한국 유학생이 나에게 말하길, 그는 늘 혼자서 마음대로 버스에 뛰어 올라, 아무 역이나 내려서 어슬렁거린다며, [이런 방식으로 낯선 도시와 친해지지]라고 말했다.

오늘 흉내를 좀 냈는데, 지금 집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빵즈_온통_헛소리뿐


한국인 비하 단어 빵즈 쓴데다

한국인은 입만 열면 헛소리 한다고 망언함



<한국 비하하지만 한국 돈 못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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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美好韩国版要出了,我希望南柱赫去买来看。

소미호 한국판이 나오려고 하는데, 남/Joo/혁이 가서 사 봤으면 좋겠어요. 

https://www.weibo.com/1707200052/Gx2Fv8IzV?from=page_1035051707200052_profile&wvr=6&mod=weibotime&type=comment#_rnd1586960809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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鉴于大家这么想念顾未易,我来给你们分享顾未易的可爱小片段,这个孩子有多直线条呢?小时光杀青后,顾未易同学自己跑去韩国上课,有一天他突然跟我说,姐我在韩国书店看到你的书了!我开玩笑说,那你帮我偷偷搬到显眼的位置。他:好!然后他就真的给我拍了偷偷帮我把书搬到显眼位置的小视频。我:???大哥!将来你出写真集,我去为您搬遍每个书店!

https://www.weibo.com/1707200052/HpAdvh4EW?from=page_1035051707200052_profile&wvr=6&mod=weibotime&type=comment

여러분들이 이렇게 그리워하시는 걸 감안해서 제가 귀여우신 에피소드를 나눠드리러 왔는데 이 아이는 얼마나 올곧은 라인인가요?어린 시절을 보낸 후 동창생이 직접 한국으로 달려가 수업을 하더니, 어느 날 갑자기 누나가 한국 서점에서 너의 책을 봤다고 내게 말했다.농담으로 그러는데 그럼 눈에 잘 띄는 자리로 몰래 옮기는 걸 도와줘요.그분: 좋아요! 그리고 그는 정말 제가 책을 눈에 띄는 위치로 몰래 옮기는 것을 도와주는 작은 동영상을 찍었어요.나:???오빠!장차 네가 진집을 출판하면, 내가 가서 너를 위해 서점마다 옮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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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小时光的网络版封面(书封面不是这个),一时之间觉得我好少女,想在花园里转圈圈。 ​​​​

한국소시광의 인터넷판 표지(책표지는 이것은 아니다)는, 한동안은 내가 좋은 소녀처럼 느껴졌고, 정원에서 맴돌고 싶었다. ​​​​

https://www.weibo.com/1707200052/I5etXp1Hd?from=page_1035051707200052_profile&wvr=6&mod=weibotime&type=comment#_rnd158696096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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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4.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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