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뽕빨 말고 기본 로맨스 플롯에서도 씬 수위 예전보다 훨 높아진 게 느껴지거든? 자극이 자극을 찾는 것마냥ㅋㅋㅋ 갈수록 기상천외하기까지 한 작품도 나오는듯...
이북시장 활성화되면서 날것인 묘사들이 ㅈㄴ많아짐
근데 그 잤잤이 나오기까지 남여주 감정 빌드업하면서 성적 긴장감에 공들이는 소설은 점점 찾기 힘들어진 것 같아
가끔은 씬 자체보다 남여주 관계 점점 달라지면서 형성되는 분위기를 보고 싶을 때가 있거든 은근하고 간접적인 ㅇㅇ 근데 이런 묘사랑 비중 자체가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듯
왜 그럴까
독자들이 씬을 좋아해서 빨리&자극적으로 나와야 책이 팔린다기엔 전연령판도 예전이랑 비교도 안 되게 커졌지 않아? 19금도 그렇고
나야 고수위도 좋아하고 19금 아닌 것도 잘 보지만 진짜 궁금...
이북시장 활성화되면서 날것인 묘사들이 ㅈㄴ많아짐
근데 그 잤잤이 나오기까지 남여주 감정 빌드업하면서 성적 긴장감에 공들이는 소설은 점점 찾기 힘들어진 것 같아
가끔은 씬 자체보다 남여주 관계 점점 달라지면서 형성되는 분위기를 보고 싶을 때가 있거든 은근하고 간접적인 ㅇㅇ 근데 이런 묘사랑 비중 자체가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듯
왜 그럴까
독자들이 씬을 좋아해서 빨리&자극적으로 나와야 책이 팔린다기엔 전연령판도 예전이랑 비교도 안 되게 커졌지 않아? 19금도 그렇고
나야 고수위도 좋아하고 19금 아닌 것도 잘 보지만 진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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