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자면 동정남 좋아하는데 비에른은 달라..
초반부터 사귀던 여자한테 까이는 장면으로 시작해서 호감
순진한 아내 달래가면서 호로록하고 에르나가 너무 모르니까 하나씩 가르쳐주는 거
평소에 경험남 바이브로 여유롭고 느긋한데 에르나가 적극적이면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눈돌아가는 거
그동안 만난 여자들한텐 한 적 없던 걸 에르나한텐 해보는 거
전여친들이랑 에르나를 비교하지 않으면서 찐사인 에르나한테는 어떻게 다른지 묘사가 잘돼있음.. 문란도 아니고 딱 산뜻하게 여자 좀 만나본 느낌이라 넘 좋음 ㅋㅋㅋㅋ
초반부터 사귀던 여자한테 까이는 장면으로 시작해서 호감
순진한 아내 달래가면서 호로록하고 에르나가 너무 모르니까 하나씩 가르쳐주는 거
평소에 경험남 바이브로 여유롭고 느긋한데 에르나가 적극적이면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눈돌아가는 거
그동안 만난 여자들한텐 한 적 없던 걸 에르나한텐 해보는 거
전여친들이랑 에르나를 비교하지 않으면서 찐사인 에르나한테는 어떻게 다른지 묘사가 잘돼있음.. 문란도 아니고 딱 산뜻하게 여자 좀 만나본 느낌이라 넘 좋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