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수가 모종의 이유로

1. 정신을 놓거나

2. 말을 잃거나 (특히 후회공물에서 공 말에 대답 안 하고 멍하니 있을 때 쬲)

3. 삶의 의욕을 잃은 채 무기력하거나

4. 밥을 안 먹거나 (혹은 먹어도 토함)

5. 트라우마가 생겨서 벌벌 떨거나

6. 자살 시도 또는 자해하거나

7. 시름시름 앓는(병약해지는)데,


공이 그걸 보고

1. 안절부절 못하거나

2. 후회하거나 (그 모습을 보고 당장 후회하진 않아도 됨. 다만 그게 나중에 공에게 화살로 돌아와야 함)

3. 당황하고 충격 받거나

4. 수를 어르고 달래거나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그런 장면을 좋아해.


그래서 내가 읽은 것 중에 그런 내용이 진짜 조~~~~~~~금이라도 나오는 소설들을 한번 모아봤어!

내가 벨끈이 그렇게 길지 않아서 그렇게 새롭지는 않을거야...

또 한 때 완독을 못하는 병에 걸린 적이 있는데 그 때 좀 띄엄띄엄 읽은 작품들도 있으니 참고해주고...

글 내용 상 스포가 없을 수는 없는데,

그 중에서도 결말 스포거나 뭔가 반전적인? 스포가 될 거 같은 작품들은 흰글씨로 정리해놓을겡!

그리고 혹시 조금의 장면 스포도 싫다!!! 하는 톨들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주길 바라!





 





ㅅㅍ주의

순서 내 맘대로 주의











1. 재생

정~~~~~말 짧게 나오지만 공 앞에서 공 싫다고 자해함. 과거 공이 발목만 잡아도 벌벌 떤다는 내용이 나옴


2. 소실점

밥 안 먹고 먹어도 토하고 쓰러짐. 다른 목적이 있긴 하지만 자살 시도도 함


3. 짐승

삶의 의욕 잃고 밥 안 먹고 자해(?)도 함. 나중에 공 때문에 아주 병약해져서 공이 지극정성으로...


4. 독니

정신적으로 큰 충격 받아서 실어증 걸리고 정신 놓고 공에게 분리불안도 옴. 자살시도도 합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당장 공이 후회하지는 않음. 근데 솔직히 공 후회 전까지가 재미있었...)


5. 과잉보호구역

보편적 행위의 자살시도는 아니지만 공을 붙잡기 위해 자신을 사지에 몰아 넣는 병약수...


6. 광야/백야

정말 × 100000000000 짧게 삶의 의욕을 잃은 과거의 승도와 그 옆에서 안절부절 못하는 국영이가 나옵니다.


7. 환

자살 시도함. 사실 공에게 냉정한 담이가 더 좋았음. 공 마음에 안 들어...ㅂㄷㅂㄷ


8. 불가역

냉궁 행... 그리고 몽병에 걸렸단 소식을 듣고 공이 헐레벌떡 달려옴


9. 인 투 더 로즈가든

찌통의 1권... 공으로 인해 구르고 병약해짐. 공이 후회한 거 같진 않은데 충격은 받은듯


10. 아이러니컬 로맨스

ㅈㅇㄹ 연재 때 봤던 거라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수가 공 앞에서만 아무 말도 안 하고 무기력하게 있고 밥도 안 먹었던 것 같음. 쓸애기짓하다가 그제서야 후회하는 공은 덤


11.달의 파편

사실 개인적으로 공도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수가 자해하고 공한테 울면서 빌고... 그걸 보고 공은 후회하고 찌통을 느끼고...


12. 호가지록

유명하니 말해 무엇 ㅇㅇ 공 ㄱㅅㄲ


13. 후애

삶의 의욕 잃고 밥 안 먹고 말도 안 하고 자살 시도도...


14. 꽃감옥

나라 잃은 수가 삶의 의지를 아예 잃어버림. 밥 안 먹고 밖에서 픽픽 쓰러지면 그런 수를 공이 안아서 다시 방 안으로 옮기고 지극정성으로 간호함. 사실 마지막에 수가 크게 충격을 받아 분노하는 부분도 좋았음.


15. 다시 찾은 계절

사실 ㅈㅇㄹ 연재 때 읽다가 하차해서 뒷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장군? 기사? 였던 수가 공 때문에 기억도 잃고 병약해졌던 것 같음.


16. 반칙

정말 조~~~~금 나오지만 수에게 트라우마가 생겨서 악몽 꾸다가 과호흡 증세가 옵니다... 예전에 어떤 노정톨이 발췌해서 글 올려주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나톨도 치인 장면!


17. 일과 이의 틈

오랜 학대로 수가 말도 더듬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 함ㅠㅠ 공은 그거 치유해주는 역할인데 사실 나톨은 잠깐잠깐 보이는 수의 과거가 너무 피폐해서 일단 2권까지 읽고 내려놨다.


18. 도련님

사놓고 아직 안 읽었는데 수가 자살시도하는 내용이 나온다고 알고 있음


19. J의 목줄

이건... 미리보기만 읽고 너무 피폐해서 사진 않았는데 수가 오랜 성적 학대로 정신이 온전치 않고 아픈 내용이었음ㅠㅠ


20. 투 낫싱/블래스 신드롬

트라우마 생겨서 과호흡 증세 옴. 블래스 신드롬에선 공 때문에(?) 밥 안 먹고 무기력하게 있다가 공이 먹여주고 씻겨주는 장면도 나옴.


21. 타임 무버

미래의 수가 물건 집어던지기도 하고 손목도 그음... 미래의 공은 후회쓰...


22. 연애담

정말 짧게 나오지만 수에게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거 생각하며 펑펑 우는데 공이 다독다독...


23. 마귀

이것도 수에게 성적 트라우마가 있어서 첫 잣잣할 때 몸 굳고 흠칫함. 물론 우리의 차르 오빠는 알아차리고 다독여준당


24. 폭설

수가 간장에 조린 멸치 때문에 병약해져서 공이 수발을 든다. 트라우마 생겨서 발작 일으키고 쓰러지기도 함.


25. 은빛 정원

ㅈㅇㄹ 연재 때 보다가 조금 유치해서 하차했는데, 공 때문에 트라우마 생겨서 벌벌 떨고 울고 무서워하고 그럼...


26. 월계수 가지 사이로 (ㅈㅇㄹ)

오랜 남창 생활로 자존감 하락한 하디...ㅠㅠ 막시파지만 티베 앞에서 벌벌 떨고 두려워하는 하디, 그리고 그걸 보고 후회하는 티베도 좋았음


27. 경국지색 (리디 유연)

적국의 대장군이었지만 유아퇴행오고 병약해짐. 공이 후회한다는 느낌은 없지만 그런 고분고분해진(?) 수를 보고 사랑을 느끼는데 나중에 후폭풍이 있지 않을까...?는 내 추측


28. 불만족 (ㅈㅇㄹ) 

완결 났고 이북 나온다고 습작됨. 세기말 감성이지만 밥 안 먹고 삶의 의욕 잃은, 결국 자살시도하는 병약수... 수한테만 다정한 공까지 풜풱트!


29. 피난처 (ㅈㅇㄹ) 

완결 났고 이북 나온다고 습작됨 222 말 잃고 정신 놓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자살 시도도 하고... 공 사이코패스 같은데 나름 다정함(?)


30. 조롱 (ㅈㅇㄹ) 

작가님 돌아와요 ༼;´༎ຶ ۝ ༎ຶ༽ 애매하긴 한데 몹에게 당할 뻔 한 후 정신적으로 불안해하는 부분이 나옴. 물론 공이 처리해준다


31. 나쁜 피 (ㅈㅇㄹ) 

작가님 돌아와요 ༼;´༎ຶ ۝ ༎ຶ༽ 22222222 정말 조금이지만 정서적으로 불안해서 자기 손목 긁고 자해하는 수의 모습이 나옴. 그와 별개로 존잼... 씬도 존잼... 배덕감도 존잼...


32. 우성 알파의 신포도 (ㅈㅇㄹ) 

작가님 돌아와요 ༼;´༎ຶ ۝ ༎ຶ༽ 33333333 공 페로몬만 맡아도 몸 뻣뻣하게 굳고 과호흡 일으키는 수가 여기 있음 ㅠㅠ 삶의 의욕도 없고 때때로 정신도 놓고 정신적으로 불안해지면 자기 팔 긁으면서 자해도 함... 공이 그거 말리려고 수 몸에 손 댔다가 숨 못 쉬어서 죽을뻔...ㅠㅠ


+추가)

33. 인연

이걸 까먹다니... 칼로 자해함. 다시 공 만났을 때 공포심(?)으로 몸이 굳고 숨도 잘 못 쉬었던 거 같음... 그걸 본 기련님은 애달파한다.


34. 들이닥치다 (ㅈㅇㄹ)

보지는 않았지만 수가 ㅇㄱ 당한 후 정신줄을 완전 놓고 공이 누군지 몰라보는 장면이 나온다. 공은 내심 충격받는듯 (5톨 고마워!)


35. 허허바다 (ㅈㅇㄹ)

이건 진짜 고민하다가 수정하는 김에 넣는 건데 공이 억지로 수를 ㄱㄱ하고 음... 여러가지 일들을 해서 수가 자기 자신을 때리며 소리지르는 장면이 나옴. 다만 후회공은 아님.


36. 블랙 시즌 아웃

ㅈㅇㄹ 연재 때 보다가 하차해서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수가 공의 오해로(?) ㅇㄱ당하고 남자들에 대한 공포심, 거부감 등이 생겨서 발작하고 벌벌 떠는데 공이 나중에 부둥부둥해줌.







아래는 작중 반전/결말 스포라고 생각되는 작품들








1.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정신 놓고 유아퇴행 오고 자해도 함. 마지막엔 감정을 잃는다. 공 ㄱㅅㄲ


2. 슈게트는 비어있다

육교 ㅠㅠㅠㅠ 공이 울고불고 매달림. 그 후 때때로 정신을 놓고 정신적으로 불안해진 무기력한 수가 나옴


3. 모든 연애는 흔적을 남긴다

본편 외전을 보면 미쳐버린 의진이를 만날 수 있다!! 사실 해경이가 조금 흠칫하는 것 같아서 넣었음.


4. 효애기자

정신 놓고 말도 잃은 우리 평아... 귀비편이랑 두번째 외전만 10번은 재탕한듯


5. 절정

이공일수물인데 수가 마지막에 정신적으로 몰려서 음... 무튼 공이 엄청 후회함. 근데 작가님이 포스타입에 올려준 외전 보면 수가 결국 정신을 차리는듯...?


6. 돌아보지 못하고

섭공...이라고 해야하는가... 무튼 수 괴롭히던 나쁜 놈 있는데 그 앞에서 보란듯이 자살시도.


7. 향기로운 풀이었다

6번이랑 비슷. 재준이...ㅠㅠ 섭공 앞에서 자살 시도할 때 카타르시스 느꼈음. 깨어나서 정신적 충격으로 한동안 말 못하는 것도 내 취향...


8. 아벨과 카인

ㅈㅇㄹ 연재 때 읽었던 건데 수가 정신을 놓음. (퇴행이라 할 수 있을듯)


9. 홀  (ㅈㅇㄹ)

완결 났고 이북 나온다고 습작됨. 사실 앞부분 읽다가 공 너무 또라이 같고 수가 너무 불쌍해서 결말만 봤더니 잘 모르겠음. 결말도 잘 모르겠음...(?) 정신적으로 수가 많이 피폐해지고 그런 수의 옆에서 울며 후회하는 공. 외전이 필요하다.


10. Soft spot (ㅈㅇㄹ)  

완결 났고 이북 나온다고 습작됨 2222 공이 아주 개아가인데 그 앞에서 죽으려고 목 그었다가 목소리 잃음... 그 후에도 공 앞에서 자살시도 제일 많이 하는 듯. 물론 개아가였던 공은 울고 불고 수 밥 먹이려고 고군분투한다.


11. 알리페르

연재 중인데 제일 최신화라서 일단 여기 넣음. 여러가지 이유(충격 + 알리페르로 인한...)로 정신을 놓음. 공이 옆에서 밥 떠먹이고 간호하지만 그는...


12. Unfortunate Accident

수가 마지막에 모든 기억을 다 잃는 걸로 알고 있음. 보다가 안 맞아서 하차했는데 정신적으로 수가 점점 무너진다고...






약간 착즙 수준인 것도 있어. 일단 저런 모먼트가 조금이라도 나온다 싶으면 다 적어봄...

저 중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거 몇 개만 골라보자면 (스토리랑 상관 없이 저 장면이 길고 충분히 나오는거!) 독니, 용제, 슈게트, 효애기자, 꽃감옥, 월계수, soft spot, 불만족, 우성알파의 신포도... 사실 그 중에서도 최고봉은 우성알파의 신포도인 거 같아. (왜 눈에서 땀이 흐르지...) 무튼 이런 모먼트 나오는 소설 있으면 또 마구마구 추천해주면 좋겠당! 문제 있으면 알려줘!!


+ 번외)

1. 순조로운 생활 (순조가 정신적으로 몰리면 제림이는 좋아합니다)

2. 구원의 경계 (제영이가 정신적으로 몰리면 해진이는 좋아합니다 22)

3. 허기진 자들의 시간 (공 때문에 힘든 수가 잘 못 먹고 토하고 그러긴 하는데 공이 그걸 보고 후회를 한다? 후회공이긴 한데 음... 조금 애매...)

4. 클로저 (그냥 수가 전반적으로 우울하고 무기력함. 공이 그걸 신경써주는 게 좋았다.)

5. 위대한 희극을 위하여 (이건 수가 실제로 정신을 놓은 건 아닌데 놓은 척함! 공은 그런 수에게 다정함)

6. 제로섬게임 (수 정신이 무너지는 건 맞는데 음... 공이 충격도 받는 것 같은데 음... 외전 필요쓰...)

7. 불우한 삶 (불삶에도 수가 잠깐 정신을 놓는 장면이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안 읽어봐서 모르겠음)


  • tory_1 2018.09.27 04:1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09.27 09:3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 2018.09.27 04:2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09.27 09:3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 2018.09.27 04:3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09.27 09:40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4 2018.09.27 06: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31 07:32:19)
  • W 2018.09.27 09:4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5 2018.09.27 08:1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09.27 09:4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7 2018.09.27 10:0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09.27 11:0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8 2019.08.31 18:5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9.08.31 23:34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9 2022.06.08 01:3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0 2022.06.29 22:5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1 2022.11.13 15:5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2 2023.01.30 13:2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3 2023.08.17 10:5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4 2024.01.14 01:20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5 2024.03.25 00:4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6 2024.04.24 17:54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파격적 연기 변신 🎬 <만천과해> 시사회 31 2024.06.19 1573
전체 【영화이벤트】 제76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 <퍼펙트 데이즈> 시사회 33 2024.06.10 7505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8251
공지 로설 🏆2023 노정 로설 어워즈 ~올해 가장 좋았던 작품~ 투표 결과🏆 37 2023.12.18 28690
공지 로설 🏆 2022 로맨스소설 인생작&올해 최애작 투표 결과 🏆 57 2022.12.19 177446
공지 로설 가끔은.. 여기에 현로톨들도 같이 있다는 걸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기분이 든다.. 63 2022.06.17 199248
공지 비난, 악플성, 악성, 인신공격성 게시물은 불호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2022.05.04 234394
공지 BL잡담 딴 건 모르겠는데 추천글에 동정 여부 묻는건 제발ㅠㅠ 63 2022.04.08 190702
공지 기타장르 💌 나눔/이벤트 후기+불판 게시물 정리 💌 (+4.4) 135 2021.11.05 240504
공지 정보 BL 작가님들 포스타입 / 네이버 블로그 주소 📝 229 2020.10.21 254243
공지 정보 크레마 사고나서 해야할 것들 Tip(1114) 49 2018.12.28 228875
공지 노벨정원은 텍본을 요청/공유하거나 텍본러들을 위한 사이트가 아닙니다. 57 2018.11.13 308809
공지 노벨정원 공지 (23년 09월 13일+)-↓'모든 공지 확인하기'를 눌러주세요 2018.07.16 463023
공지 나래아/톡신/힐러 리뷰금지, 쉴드글 금지 135 2018.03.13 2405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0 BL리뷰 토요일의 주인님 다시 읽음...(호글,긴글주의) 18 2018.10.30 566
289 BL리뷰 시맨틱에러 이제야 읽었다! (발췌,스포) 8 2018.10.28 5338
288 BL리뷰 3회이상 재탕작 총정리☆초스압주의.......스포주의! 26 2018.10.26 2025
287 BL리뷰 솔로포투 극호 후기 (스포 많음) 16 2018.10.24 6746
286 BL리뷰 시맨틱 에러 외전 보고 본편 다시 보는데 상우 넘나 귀엽고 스윗해진게 잘 느껴진다ㅠㅁㅠ(ㅅㅍ) 23 2018.10.23 2529
285 BL리뷰 수(상추)때문에 시맨틱 에러 피하신분들 제 리뷰 한 번 보고 가세요~(공편애자들 이리로~) 25 2018.10.22 1095
284 BL리뷰 아이돌 회귀, 빙의 위주(+ 일반 아이물 추가예정) 리뷰 8 2018.10.21 8713
283 BL리뷰 아가리 복수공 x 사연있는 쓰레기수, 기미리뷰! 12 2018.10.19 1337
282 BL리뷰 ☆도둑들 인생작 등극★(스포스압) 31 2018.10.18 1223
281 BL리뷰 토주 외전땜에 날밤까고 지각 각오하고 쓰는 리뷰 (스압, 발췌 있음) 9 2018.10.18 936
280 BL리뷰 선명님표 으른연상미남공의 연륜미 넘치는 플러팅을 봐줘 17 2018.10.16 1013
279 BL리뷰 선명님 신간 너무 좋다... 흑표범x양의 조합이랄까ㅎㅎㅎ 25 2018.10.15 974
278 BL리뷰 동정공 조와하는 토리들 요기요기 모여라! (˶‾᷄ ⁻̫ ‾᷅˵) 28 2018.10.10 3336
277 BL리뷰 이 장면을 '듣는' 날이 오는 구나ㅜㅜ (헤방 스포) 26 2018.10.07 986
276 BL리뷰 토요일엔, 토요일의 주인님.jpg (데이터 주의) 17 2018.10.06 2340
275 BL리뷰 리디 천권 돌파 기념 여태까지 읽은거 한줄 리뷰 스포없음~ 6 2018.10.05 625
274 BL리뷰 멘탈 부여잡고 쓰는 효애기자 리뷰(ㅅㅍ, 호불호 주의) 4 2018.10.04 8909
273 BL리뷰 (불호) 패션 진짜 돈아까워 38 2018.10.02 1691
» BL리뷰 나톨은... (가장 좋아하는 장면!!) ㅅㅍ다수 22 2018.09.27 18294
271 BL리뷰 (스포)새드 엔딩 소설들을 추천하러 토리가 왔어(스포/스압 주의) 5 2018.09.20 10404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