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도중 하차고.. 이유는... 공수관계가 건조해서..
한마디로 벨적 msg가 부족함.. 뭔가 소설에서 나오는 묘하게 현실적인 모습이나(수염묘사, 관장) 그런것도 취향이 아녔지만 무엇보다 둘의 관계에서 섹텐이라던가 그런걸 못느꼈음.. (물론 리뷰 보면 나만 못느낀거 같지만..) 그냥 지금까진 파워 갑공에게 끌려다니는 파워 을수의 회사 이야기임..
결론: 공수가 서로에게 미쳐서 염병하는 소설이 취향인 톨은 좀 읽기 힘들듯ㅠ
한마디로 벨적 msg가 부족함.. 뭔가 소설에서 나오는 묘하게 현실적인 모습이나(수염묘사, 관장) 그런것도 취향이 아녔지만 무엇보다 둘의 관계에서 섹텐이라던가 그런걸 못느꼈음.. (물론 리뷰 보면 나만 못느낀거 같지만..) 그냥 지금까진 파워 갑공에게 끌려다니는 파워 을수의 회사 이야기임..
결론: 공수가 서로에게 미쳐서 염병하는 소설이 취향인 톨은 좀 읽기 힘들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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