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하.
노정 리뷰로 도움을 많이 받았어서
나도 사아아알짝 리뷰 남겨봄!
우선 내 취향은,
미인이든 미남이든 얼굴 좋고 강단 있는 공수 좋아함.
그러나 여기에 맞진 않아도 인물 자체가 매력 있으면 괜춘!
스토리 위주이든 감정 위주이든 잘 쓴 글이면 안 가리는 편!!!
(백스텝: 자낮캐, 자낮캐, 자낮캐, 임신)
테이밍 - 극불호. (공 이해 못하겠고, 수 자존감 낮아 보였어)
시맨틱 에러 - 극호. 최애작! 공수 매력적. 우당탕탕 캠게물.
파트타임 파트너 - 쏘쏘. 시에러에 치여서 봄1. 우당탕탕 캠게물.
수요와 공급 - 호. 시에러에 치여서 봄 2. 리맨물. 공수 매력 있는 편. 얘네 회사 같이 다닌 느낌이 들 정도로 탄탄한 리맨물이라 생각함. 글 잘 쓰심.
언캐니 - 쏘쏘. 공수 매력적. 뚝뚝 끊기는 느낌이 강해서 막 흡입 되어 보진 못 했지만 공수가 매력 있어서 봄. 개아가공x전운동선수수.
세콘도 피아또 - 쏘쏘. 시에러에 치여서 봄 3. 티키타카.
스와핑 - 쏘쏘. 강공x강수. 수요와 공급처럼 자료조사 탄탄한 글이 보고 싶어서 보았지만 쏘쏘로 남았다고 한다.
임계점 - 극호. SM. 내 취향의 공수가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몰입하여 잘 보았음. 아무래도 글을 잘 쓰셔서 그런 것 같아.
까막새 우는 소리 - 극호. 서로에게 원앤온리. 담담하면서도 서정적인 느낌. 후반부 가서 갑자기 흐름이 좀 빨라지나? 싶은 느낌이 있긴 했는데, 내가 너무 몰입해서 봐서 그런 걸지도 몰라. 글 잘 쓰셔. 표현도 좋아.
미등록자 - 극불호. 하차 직전이야. 공수 매력 모르겠음. 전체적으로 유치한 느낌인데, 왜 유치한지는 모르겠어.
레인보우시티 - 호. 공수 매력적! 서사 좋고, 글빨 좋아. 병약캐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육체적으로만 약한 건 상관 없다는 걸 깨달음.
반칙 - 쏘쏘. 카지노물. 수 얼굴에 반해서 봤는데 쏘쏘였어.
닳고 닳은 연애 - 쏘쏘. 오메가버스. 시에러에 치여서 봄 4. 까칠수 좋아하나? 하고 보았으나 1도 까칠하지 않았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확정고, 연애사) - 극호. 서로에게 원앤온리. 개아가공x능력수. 연예인공x매니저수. 자낮수라는 평도 있는 것 같던데, 난 자존감 낮은 거 모르겠더라. 마음 쥐어 뜯으면서 봄. 흑... 이우연.... 인섭 씨...
자기야 소금 뿌려줘 - 호. 건물주공x전 운동선수 수. 공수 매력적. 티키타카.
디스 러브 - 극호. 공수 매력적. 래퍼공수. 미남공수. 힙합 키워드 때문에 백스텝만 주구장창쳤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좋았음. 마음 쥐어 뜯으면서 봄. 흑...
당장 생각나는 평들로만 단순하게 썼어!
나랑 호작 비슷한 토리들에게
쪼끔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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