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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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시온님 오렌지 라디오


불호



표지에 머리카락이 라볶이 같아서 손이 잘 안갔음ㅋㅋ









1

수는 소설가.
담당자의 재촉으로 급히 완결내야해서 고심하다 홀린듯이 '로제'라는 인물을 비참하게 결말지음.


음...그리고 뭐...이명들리고 쓰러진다음
황제에게 받은 잔을 마시고 피토하는 로제에게 빙의함

ㅋㅋㅋㅋㅋㅋ..넘 급전개 아니냐고요




2


수는 꿈이라고 생각하고 머리박고 또 쓰러지는데...








3


드디어 인정해버렸다.
내내 있을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부정하기만 했다가, 몇 시간이나 지나서야 인정하고야 말았다. 그 순간 온몸에서 힘이 빠져나갔다. 관절이 없는 사람인 것마냥 어깨를 축 늘어뜨린 채로 머리를 미친 속도로 돌리기 시작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그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현 상황을 파악할 수밖에 없었다.




-아닠ㅋㅋㅋㅋㅋㅋ전개 왜 이렇게 빨라 이제 3화인데 ㅠㅠ 




-1화 독이 든 술잔은 누군가의 계략이였나봐


-마법으로 잠시 여ㅅㄱ기가 생겨서 임신한적이 있었음







4


시선이 부딪치는 순간 친절한 그에게 한 가지 조언을 해주었다. 
“마리아 영애랑 만나지 말아요. 당신이랑 편지 주고받던 사람은 달리 있으니까.”
“…….” 
그 순간 로드릭의 눈빛이 굳는다. 그걸 어떻게 알고 있느냐는 기색이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다알고있다는 듯이 흘리고 오지랖 넓은 수 별론데








아.....하차각인데 이거ㅋㅋㅋㅋ

수가 성인남성이라고 생각 안듬
말투도 그렇고 대처능력도 중학생같다고 해야되나 ㅠㅠ 몇살인지 궁금해지는....
아방수에 가까운거같아
-강공약수



♥15 16
-공이 수 ㄱㄱ함




-18화에 수가 서른이 넘도록 모태솔로...였다고 나오네
서른 넘었다고 ㅠㅠ??????근데 왜이래...😱


-특이한 점은 공은 수가 원작자인걸 아는 느낌? 수를 신으로 아는듯?

19화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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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고기님 너에게 나는


평잼~불호






아침에 눈 뜨자마자 회귀한 사실을 깨달은 수!




45→20살로 회춘



이름 안윤슬, 나이 20세, 현재 대학 1학년 여름방학 중, 

키 172에 몸무게 55.




-아...방금 피자 먹었는데 성인남성 몸무게 55 보면...ㅠㅠ










-한식당으로 유명한 '도담'의 후계자(인줄 알았던) 수.
회귀하고 과거에 가족에게 기만당한걸 새삼 깨닫고 독립하려해



-우연히 만난 공한테 음식대접하게되는데
식사가 맘에 든 공이 한 끼당 10만원 아르바이트를 제안함


급전개이긴한데 크게 어색하진않다







‘저 나이 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눈빛인데…….’ 
애절하나 덤덤한, 하지만 상처 가득한 눈빛에 도재는 저도 모르게 운전대를 움켜쥐었다. 큰 눈 가득 상처받은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버려진 애기 고양인가.’

(도재-공)



-아니 여기도 고양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은 40대 아저씨인데 주위에선 귀엽다 다람쥐 아기고양이 같다 하니까 좀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 고만 귀엽다해라..


-아조씨...헤헤 히히 그렇게 웃지말어요..ㅠㅠ



-다정공이긴한데....너무 스스럼없이 막 껴안고 이마 코 뽀뽀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좀 갑작스럽네
수는 스킨십이 좀 많네..이러고 말고 ㅋㅋㅋㅋ
이상하지도 않냐고 ㅠㅠㅋㅋㅋㅋ



-회귀전 45살이었다는건 빨리 잊어버리는게 좋을듯..
원래 스무살이었다 최면걸면서 보는중








“헤……. 계속 이야기해봐요.”
“응?”
“아저씨 입술이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다크 초콜릿 같다.”
“…응?”




-아저씨!!!!!!!!!!!!!😭😭😭😭😭😭 입좀닫..
(진짜 아저씨가 공을 아저씨라 부른다..)





“안윤슬.”
“넵!”
“잘생겼다고 아무나 따라가면 안 돼.”
“넵!”
“잘생긴 사람이 눈웃음치며 맛난 거 사 준다고 하면 ‘안 돼요!’ 하고 도망쳐야 해. 알았어?”
“넵!”




“맛있겠다.”
“응??” 
열기가 입술에 전해졌다. 곧이어 달콤한 숨결이 그의 입술을 덮쳤다.세상에… 이 꼬맹이가 지금 뭐 하는 거지.




-난.....포기했다....최면포기....






술깨고 공을 책임진다는 수.

그런 수가 귀여운 공


“너 이렇게 귀여워서 어떻게 세상을 살래. 그냥 내 거 할래?”



-으악 ㅠㅠ





45에 키스 한번 못해본 모태솔로....저게 첫키스..


난 여기까지...

15화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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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알오물 #임신물 #임신튀 #할리킹 #재벌공 #집착공 #강공 #미인공
#절륜공 #개아가공 #후회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왜 나일까? 아무도 해줄 수 없는 대답이었다.
“내 아이를 낳아.”
그의 명령은 절대적이었다.
“전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입니다.”
“그건 해보면 알 테지. 아이를 가질 때까지 내 모든 걸 쏟아 부을 거니까."
하지만 난 그의 명령을 듣지 않기로 결정했고, 그에게서 도망쳤다. 그의 아이를
가진 채로,
길고 긴 사냥의 밤이 시작된다.


새우깡님 사냥의 밤






-새우깡님이 쓰는 클리셰...궁금













갑자기 수한테 들이대는 공








제가 아니어도 성욕을 해소할 상대는 넘쳐날 텐데요.”


“굶주린 건 맞는데.” 
사내가 굳게 다물어진 입매를 비틀어 가볍게 웃음을 흘렸다. 


“난 입맛이 까다로워서 아무거나 못 먹거든요.”












-오메가이지만 베타에 가까운 수
-몽정이나 자위도 해본적 없는 무성욕자 동정수
-변태성욕자? 로열알파공
-공 짝사랑하고 수 괴롭히는 섭수 있음
(공은 전혀 관심X)








다소 차갑고 엄격해 보이는 외모 탓인지 몸에 달라붙는 승마복이 제복 같다. 쭉 뻗은 장신.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체격. 그린 듯한 미끈한 얼굴. 빗어 넘긴, 탄력 있게 빛나는 까만 머리칼.
완벽한 외모의 남자였다. 잘생겼다는 상투적인 말만으로는 표현하기 힘든 외모.









“미치겠군.”


“당신 미쳤어, 진짜? 제정신이야? 왜 갑자기 환장할 페로몬을 사방에 풍겨?” 


어쩌려고 페로몬을 이렇게 질질 흘리는 겁니까? 히트사이클이에요? 굶주린 알파 새끼들이 다 꼬이게 생겼군.”


“그럴 리가 없어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페로몬이고 히트사이클이고,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어요…….”


“그럴 리가 없다고? 그럼 이 미칠 듯한 냄새는 대체 뭔데?”



-공만 맡을수있는 수의 페로몬 냄새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니, 홀리다니요. 그게 무슨. 그럴 일 없어요. 제가 누굴 홀리고 누가 홀려요. 나 같은 거한테. 아무도 안 그래요. 그럴 리가 없다니까요. 대, 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지, 왜…….”

“내가 홀렸어. 당신 같은 거한테. 당신의 페로몬이 날 미치게 한다고.” 

“걸을 수나 있겠어요? 갓 태어난 사슴같이 발발 떠는 주제에?”



-역시 새우깡님이랄까 그 감성있다 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남아프리카에서 살인 호랑이를 잡은 적이 있어요. 내 사냥 인생에서 가장 힘들게 잡은 사냥감이었는데.]


[워낙 신출귀몰하는 귀신 같은 놈이라 세계 각지에서 날아온 노련한 사냥꾼들도 모두 포기했던 놈이었어요. 놈을 잡기 위해 한 달 가까이 숲에서 먹고 자며 잠복해서 겨우 잡았지.]


“왜 갑자기 호랑이 얘기입니까?”


[난 한 번 찍은 사냥감은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고.] 

미간에 힘이 들어갔다. 그가 저음으로 뱉은 말이 선명한 형태가 되어 귓속으로 때려 박혔다. 워낙 발음이 좋아서 뭉개지는 음절 하나 없었다. 


[사냥에 한해선 무한한 인내심을 발휘한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잡기로 한 사냥감은 어떻게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잡습니다, 난.]



-사냥감은 수 (๑´ڡ`๑)















백도화 평판 왜 이래 ㅋㅋㅋㅋㅋ



“백도하? 설마 백 회장가의 망나니?”


“짐승 같은 놈이야.”


“본능에 충실하지. 아주.”


“존중과 배려라는 걸 모르는 놈이야. 사람은 사회성이란 게 있어야 하잖나? 그런 부분이 결여돼 있어. 사회성이란 걸 배울 생각도 없을 게다. 굳이 그런 걸 배워가면서까지 사람과 교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테니까. 에너지가 넘쳐흐르고 펄펄 끓어. 농익은 성숙함은 없고 거칠고 날카롭고, 날것의 느낌이 강하지.”














“페로몬 좀 죽이라고!” 
갑자기 백도하의 신경질적인 고함이 울려 퍼졌다. 후끈한 공기의 장막을 찢어발기는 듯했다. 나와 백도하의 비서, 유현서까지 흠칫 놀랐다. 그가 벌떡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면서 한 번 더 소리쳤다. 


“페로몬을 제어하지 못할 거면 약이라도 먹든가!”




- ㅎㅎ  혼자만 맡을수있는 수 페로몬에 화난 공














“난 당신 때문에 아래가 터져버릴 것 같은데, 당신은 아무렇지 않아 보여서 무척 화가 나고 짜증이 나고, 돌아버릴 것 같아.”

“왜 나예요?” 
목소리가 참담하게 떨렸다. 


“당신이니까.”


“난 굉장히 까다롭다고 말했습니다.” 


백도하는 차분한 목소리로 말을 하다가, 핸들을 주먹으로 내리치며 “젠장.” 하고 낮게 욕설을 흘렸다. 


“당신의 그 향기. 그 빌어먹게 꼴리는 향기가 날 미치게 한다고. 꼴려서 돌아버릴 것 같아. 환장하게 해. 그 페로몬…… 어쩌면 그래? 왜 전보다 더 지독해졌지? 날 미치게 하려고 일부러 이러는 겁니까?”












“맛있어. 당신.” 
그가 입술을 맞댄 채로 흘리는 낮은 속삭임이 소름 끼쳐 어깨가 움칫했다.



“미치게 달아.” 
또 한 번 새어 나오는 그의 낮은 속삭임.



-LA갈비 드립 또 생각나버렷















“내가 장난으로 이러는 것처럼 보여요?”
그가 으르렁대며 자신을 밀어내던 내 손목을 붙잡아 옆으로 휙 꺾었다.
.
.
“난 처음부터 진지했고 지금도 진지해. 단순한 불장난이었다면 이미 당신을 몇 번이나 ㄱㄱ했을 거야. 진지하니까, 당신에게 진심이니까 참았던 겁니다.”


“당신 인생, 내가 책임질 테니까. 망가지지 않게, 부서질 일 없게 내가 꽉 붙잡아줄 거니까. 다리 XX. XX XXX. 이젠 도저히 못 참겠어. XX X XX."




♥20 21







“뭐 이리 작고 약하지. 조금만 건드려도 터질 것같이 약해빠져선 벌벌 떨면서 울고. 귀엽고 안쓰러워. 아기 고양이같이.”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 고양이 나왔다









“다루기 까다롭고 힘들어. 참 복잡하고 어려워. 당신은.”



“그럼 쉬운 사람을 찾으세요.”



“다루기 쉬운 건 재미가 없잖아.”


“그렇게 날 하찮게 노려보는 거. 귀여워.”






[나만 이러는 게 아니라고 말해줄래요?]


“뭐가 말입니까?”


[당신한테 안달 나서 미치겠는 거. 숨 쉴 때마다 당신의 향기가 맴돌아서 돌아버리겠는 거. 지금 당장 당신한테 달려가서 당신 향기를 흠뻑 들이마시고 키스하고 싶은 거. 당신이 날 노려보는 얼굴, 우는 얼굴, 웃는 얼굴을 보고 싶은 거.]


아무래도 제대로 미친 것 같아. 유설우 씨, 당신 생각만 나.


[나만 이러는 게 아니라고 말해요.]




-오랜만에 수한테 미친공 보니까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29

수한테 목 졸린 흔적보고


“씹. 어떤 개새끼야. 가만 안 둬.”


“ㅂㅈ난 개새끼들이 당신 향기를 맡고 달려들 줄 알았어! 이럴 줄 알았다고!” 
화를 제어하지 못하고 그가 주먹으로 핸들을 쾅 내리쳤다.



-ㅋㅋㅋㅋㅋㅋㅋ

→둘이 관계가진 이후 체질변화로 수 페로몬이 나옴











“사람을 ㅂㅈ난 개새끼가 되게 하고, 돌아버리게 하고, 눈 돌아가게 하고, 가지가지 해, 진짜. 당신 때문에 내 일상이 엉망진창이야. 전 같은 평범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 알아? 난 이런데 당신은 태연하게 돌아다니면서 무방비하게 페로몬이나 뿌리고 이 새끼, 저 새끼 꼬이게 하기나 하고. 돌아버릴 것 같아. 당신 때문에.”


“당신, 날 어디까지 미치게 할 작정이야?” 
이미 눈빛이 정상이 아니었다.







“이렇게 야해서는. 순식간에 ㅂㅈ이 나서 숨 막히는 향기를 사방에 뿌리기나 하고. 대체 어디에 숨어 있다가 나타난 거야.”


“잡아먹고 싶어.”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말 왜 안나오나 했다







미칠 것 같아? 난 이미 미쳤어.


-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

♥30 31







-정말 술술 잘 읽히네
클리셰는 너무 많이 읽어서 지겨웠는데... 

새우깡님은 추억을 되살리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봤던 설정, 전개, 대화인데 재밌어 ㅋㅋㅋㅋ


31화까지 읽었고 이건 재밌으니까 묵혀놔야지 😋













  • tory_1 2020.06.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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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0.06.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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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0.06.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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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0.06.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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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0.06.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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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20.06.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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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7 2020.06.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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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 2020.06.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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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0.07.0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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