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오메가버스, 근친(부자, 제형), 이공일수 + 임신수, 도망수
남성 오메가에 대해 특이한 유전을 갖고 있는 집안에서 우성오메가로 발현된 윤기선.
아버지인 윤 경은 기선에게 끌리고, 그를 탐한다.
동생인 윤기호는 그런 형을 자신이 구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 거의 보기힘든 찐근친에 이공일수야 ㅠㅠㅠㅠㅠ
이 소설은 설정이 특히 핵맛집이야
아버지네 가족은 자기 혈연이랑 가까울수록 사랑에 빠지는 엄청난 집안이야 ㄷㄷ
그래서 수 어머니도 사실 아버지 사촌임..
그런 제정신이 아닌 집안에서 사실상 공이 제정신이겠어? 절대 ㄴㄴ
수가 태어나자마자 자기 오메가라고 생각해 (미친넘 하지만 좋다 ㅎㅎ)
그렇게 수를 자기 오메가라고 생각하는 공에 의해서 수는 아버지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ㅠㅠ
어머니는 수 동생을 데리고 친가로 떠나.
그리고나서 공은 수를 데리고 읍읍...
그런데 수 동생(공2)가 성장해서 수를 구하려고 그 집안에 다시 들어가게 돼
그렇게 형을 구하러 간 동생은 결국 집안의 유전을 못이기고 그만..
수는 과연 아버지의 손아귀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이후가 궁금하다면 당장 ㅈㅇㄹ 노블로!
제목은 <어떤 규칙>
헐... 근데 뭐라고? 자모 if 외전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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