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수저와 비브라늄수저의 만남..공에 비해 스펙이 딸려보이는 수마저 금수저였던 것이다..3명인가 2명 있는 형들도 다 의사고 수 본인도 30도 안된 나이에 회사 차린 똑똑이
2. 엘리베이터 공감성 수치 갑이래서 뭐가 그렇게 수치스러운거지하고 봤는데 진짜 수치 갑이어서 놀랐음
3. 이렇게 위압적이고 돈 권위 지위 다 철저하게 갑인 공은 처음 봤음 현실적이라 그런지 더 찐재벌 같이 느껴지고 선우가 강주한한테 쩔쩔매고 긴장하는게 너무 잘 느껴졌음
4. 특히나 울산 가는 차 안에서 그 긴장감과 어색함..ㅅㅂ 내가 직접 현장에 있는 것 같았음
5. 생각보다 강주한이 쓰레기가 아니어서 놀랐음 납치 감금을 필수적으로 하는 광공의 캐릭터가 아니었음.나름 정당하게 플러팅함;; 불법도 많이 안 씀
6. 문도일은 멋있었다..멋진 캐릭터다 너무 헤테로인것이 아쉬움 지하철 잡상인 판매하러 다닐 때 기분이 너무나 이상했음
7. 강주한한테 쩔쩔매는 선우 모습도 귀엽긴 했는데 류주오한테 갑의 입장이었던 선우 모습 보니 색다르고 좋았음. 강주한이 아무래도 돈 지위 모든게 넘사다보니 강주한한텐 긴장하게 되고 쉽게 못 대하는 모습을 주로 봤는데 류주오한텐 철저히 갑의 입장이다 보니 좀 sexy..? ㅎ
8. 갠적으로 도둑들의 성수는 5권이라 생각한다
피시방 에피 너무 웃기고 강태한이랑 으르렁대면서 싸울 때 내 최애파트임
하선우의 시너지는 강태한이랑 싸울 때 나온다
9. 강태한이라는 캐릭터가 정말 쌉매력있음 섭공이 아니라 너무 아쉬운 놈이었음
2. 엘리베이터 공감성 수치 갑이래서 뭐가 그렇게 수치스러운거지하고 봤는데 진짜 수치 갑이어서 놀랐음
3. 이렇게 위압적이고 돈 권위 지위 다 철저하게 갑인 공은 처음 봤음 현실적이라 그런지 더 찐재벌 같이 느껴지고 선우가 강주한한테 쩔쩔매고 긴장하는게 너무 잘 느껴졌음
4. 특히나 울산 가는 차 안에서 그 긴장감과 어색함..ㅅㅂ 내가 직접 현장에 있는 것 같았음
5. 생각보다 강주한이 쓰레기가 아니어서 놀랐음 납치 감금을 필수적으로 하는 광공의 캐릭터가 아니었음.나름 정당하게 플러팅함;; 불법도 많이 안 씀
6. 문도일은 멋있었다..멋진 캐릭터다 너무 헤테로인것이 아쉬움 지하철 잡상인 판매하러 다닐 때 기분이 너무나 이상했음
7. 강주한한테 쩔쩔매는 선우 모습도 귀엽긴 했는데 류주오한테 갑의 입장이었던 선우 모습 보니 색다르고 좋았음. 강주한이 아무래도 돈 지위 모든게 넘사다보니 강주한한텐 긴장하게 되고 쉽게 못 대하는 모습을 주로 봤는데 류주오한텐 철저히 갑의 입장이다 보니 좀 sexy..? ㅎ
8. 갠적으로 도둑들의 성수는 5권이라 생각한다
피시방 에피 너무 웃기고 강태한이랑 으르렁대면서 싸울 때 내 최애파트임
하선우의 시너지는 강태한이랑 싸울 때 나온다
9. 강태한이라는 캐릭터가 정말 쌉매력있음 섭공이 아니라 너무 아쉬운 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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