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1월부터 차몰고다니는데 진심 출퇴근만해
길도 늘 가던코스
오히려 연수받을때 뭣도모르고 여기저기다니는거같아
지금은 신호 하나하나가 신경쓰여
목욜아침에 우체국들렀다 가야하는데 우체국이 우리동네 걸어서 5~10분거리에 있고 회사가는 길에 약간 둘러 그래뵈야5~10분정도 한군데있어
첨엔 우리동네우체국갔다갈려했는데 지금보니 차 댈데가없음 주변에 골목길이라 운좋으면있을거같긴한데 어차피9시에 가야하니까 다 출근했을시간이니 적당히 대면될거같기도한데 너무골목이라 잘할지모르겠음
아니면 회사근처인데 거기도 늘가던길인데 거기서 약간 한바퀴다른쪽으로 돌아서가면되는위치에있어 거긴 볼일끝나면 한5~10분 이내로 회사갈거같은위치임 근데 로드뷰를봐도 어디에 주차를해야될지모르겠고 우체국바로옆에 주차장얼핏보이는데 장애인주차석이야
다른차들은 거기길가에 잠시대는건가 그런거치곤 버스정류장이있어서 근처에 대기가또그래 ㅋㅋ
어쩌냐진짜 낼운동삼아 거기까지 걸어가서근처에둘러볼까고민중
걸어가면 한시간좀넘게걸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내자신이 슬프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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