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니어를 잘 쓰고있는데,
주말에 타는 차 하나에 카시트가 핀360이야. 그거를 바꿔야 해서.
난 그래도 주니어로 하고싶은데 부스터 어떠냐고 하네.
뭔가 카시트 느낌이 아니고 엉덩이 받침대 느낌이라서...
안전성으로 어떨까 싶어서...
써본 토리들 어때?
난 심지어 주니어도, 차 시트 등편으로 카시트 줄 넣어서 고정할 수 있는 모델로 보고있었거든
아이소픽스만으로는 뭔가 불안해서..
많이들 쓰는거니?
안정성이나 이런건 어떤지 궁금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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