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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6.26 16:27

    범죄와는 다른 이야기지만.. 남편 .. 부인이 살해 당했는데 눈물도 없고 담담하다니 ;;

  • tory_4 2018.06.26 16:42
    남편 심정을 뭘 안다고 이런 댓글을 남겨?
  • tory_8 2018.06.26 17:21

    슬픔의 표현은 각자 다른거지.

  • tory_9 2018.06.26 17:48

    너무 슬프면 눈물도 안 나온다더라..

  • tory_12 2018.06.26 19: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0 07:09:22)
  • tory_19 2018.06.27 04:11
    어디가서 이런 얘기 하지 마라. 울고불고 곡해야만 슬픈거 아냐. 숨도 쉴 수 없는 아픔도 있는거고. 경찰은 수사를 해야 하니 의심해볼 수도 있지만, 넘겨짚어서 이런 댓글 쓰는 것도 자칫 사람 두 번 죽이는거야.
  • tory_20 2018.06.27 07:12
    그게 넋이 나간 거야...
  • tory_22 2018.06.27 07: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05 15:02:30)
  • tory_1 2018.06.27 09:58

    뭐야 담담해서 담당 경찰도 첫번째로 의심을 했다잖아;; 

  • tory_26 2018.06.27 11:50
    @1 면식범일 가능성이 높아서 의심한거지, 담담해서라는 이유만으로 의심한건 아니지않을까
  • tory_27 2018.06.27 13:15
    슬프면 오히려 눈물 안날수도 있는거고 텍스트만으로 우리가 이렇다 저렇다 모르는거지..
  • tory_31 2018.06.28 19:09
    @1 제발 당사자 아니면 조용히 살아 쓸데없는 오지랖 부리면서 입털지말고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네;
  • tory_32 2018.06.28 19:16
    너야말로 잔인하다 진짜
    슬픔의 방법이 눈물흘리는것밖에 없나?
    자기감정마저도 누군가한테 인정받아야 진짜가 되나?
  • tory_33 2018.06.28 19:52
    난 나 20년 키워주신 할머니 돌아가신날에 웃기도 햇는데 .. 슬픔의 표현방법은 사람마다 다 달라
  • tory_36 2018.06.30 09:47
    그러다가 어느 순간 훅 하고 오는거야. 담담하다가 갑자기 담에 금이 가고 구멍이 뚫리듯 천천히. 오히려 그게 더 위험하지.
  • tory_37 2018.06.30 13:34
    진짜 너무하다 사건을 제일 먼저 발견한 사람이고 면식범일 가능성이 높아서 남편을 의심한거지 그게 눈물을 안흘린다고 의심한게 아니잖아 .....그리고 경찰은 모든 경우의 수를 열어두고 수사해서 저런 태도 하나까지 의심해 잘알지도 못하면서 잔인하게 말한다 사람이 슬픔을 표현하는게 대성통곡만 있는게 아니야 믿기지 않는거지
  • tory_38 2018.06.30 13:59

    당장 오열하는 사람도 있지만 넋놓고 있다가 혼자 조용히 있을때 갑자기 오는 사람도 있어

  • tory_39 2018.07.15 21:51
    눈물은커녕 숨쉬기도 버거운 기분을 알까..ㅎㅎ 애들 생각해서 정신줄 간신히 잡고있는 사람을 말로 찌르네 아주
  • tory_2 2018.06.26 16:27

    저딴 짓을 해놓고도 존중받으니까 좋아서 ...참...욕도 안 나온다.

  • tory_3 2018.06.26 16:28

    와... 진짜.. 저 경위님이 저런 방식으로 수사 안하셨으면 영원히 미제로 남았을 사건들이네...ㅠㅠ


  • tory_5 2018.06.26 17:02

    심리학 책에서 읽은 거 같은데 미국서 용의자가 오리무중 일 때 프로파일러가 범인 나이대 사는 곳 추정해서

    용의선상에 있는 소년에게 가서 "내가 왜 왔는지 알고있지?" 이거 한마디만 하랬는데

    "맞아요 내가 했어요."라고 진술해서 체포되었다는 내용 생각났다.

    미친놈들 지 먹고 살기힘들다고 사람을 죽이는거 보면 공기가 진심 아깝고 인류애 뚝뚝 떨어지고...

  • tory_6 2018.06.26 17:08

    여러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렇게 태연하게..진짜 공기가 아깝다..

  • tory_7 2018.06.26 17:10
    무기징역 감형????
    ㅅㅂ 법이 거지같아..
    아이들 어떡해....
  • tory_23 2018.06.27 10:23

    그니까 아오 미친새끼 푼돈에 엄마만 잃은 애들 생각하면

  • tory_9 2018.06.26 17:54

    감형....ㅎ 가석방되는 거 아니야? 가석방 되면 또 저짓거리 하고 다니겠지... 하...ㅠㅠ 가족분들 다 어떡하냐

  • tory_10 2018.06.26 18:17
    꼴랑 백만원 버는법을 몰라서 2000년 2001년 2010년 세번이나 살인강도 저지르냐 대가리가 불량품인듯
  • tory_11 2018.06.26 18: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01 23:14:20)
  • tory_13 2018.06.26 20:25
    와 미친 우리동네..;
  • tory_14 2018.06.26 21:16
    헐 우리동네에 있었던 사건인데 이렇게 됬구나 ㅎㄷㄷㄷ
  • tory_15 2018.06.26 23:33
    ㅜㅠㅠㅜ능력 있는 형사 님 덕분에 많은 미제 사건이 풀린건 다행이지만 피해자분들이랑 유족이 너무 가엾다...진짜 공기도 아까운 새끼ㅗㅗ그거 하나 못 버냐 개무능ㅗㅗ그리고 아내는 아내대로 뭘 훔친 물건을 당당히 팔고 있어ㅗㅗ개노답이네
  • tory_16 2018.06.27 00:06

    와 미쳤다. 사람 찔러 죽이고 고작 형이 그정도라니

  • tory_17 2018.06.27 01: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6/27 01:47:10)
  • tory_18 2018.06.27 01:47

    미친쓰레기

  • tory_21 2018.06.27 07:42
    돈이 없음 일해서 벌어야지 왜 남의 재산에 손대고 목숨까지 잃게 만들어ㅡㅡ 개 뻔뻔하다
  • tory_24 2018.06.27 10:33
    ㅜㅜㅜㅜ...범인이 잡혀서 또 다른 희생자가 생기지 않아 다행이지만 이미 돌아가신 분들 너무 안타까울 뿐이다 ㅠㅠㅠ
  • tory_24 2018.06.27 10:33
    ㅜㅜㅜㅜ...범인이 잡혀서 또 다른 희생자가 생기지 않아 다행이지만 이미 돌아가신 분들 너무 안타까울 뿐이다 ㅠㅠㅠ
  • tory_25 2018.06.27 11:36

    고작 100-200훔치자고 사람을 죽이다니 가족들은 어찌살라고

    차라리 협박을 하지ㅠㅠ 나쁜색기..

  • tory_28 2018.06.27 15:04

    천벌받아라

  • tory_29 2018.06.27 19:36
    일을 했어야지 씨발놈아
  • tory_30 2018.06.28 11:38
    그냥 혀깨물고 뒤지지그랬냐 씨발놈

    저새끼는 첨부터 살인이 목적이고 돈은 변명인거 같음
  • tory_34 2018.06.29 02:20

    먹고살기 힘들다고 그래 사람을 죽이냐..

  • tory_35 2018.06.29 13:45

    저렇게 사람 죽일 힘있으면 공사장 일용직이라도 하지... 진짜 왜 저러냐...

  • tory_40 2020.02.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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