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우리집 강쥐 루틴에 동네 무인문방구가 껴버려서 요즘 자주 들리고 있거든
매번 들락날락 하기 좀 뭐해서 가끔은 과자나 간식류 사오는데 어제 갑자기 모루인형 만들기 세트가 눈에 띈거야
그래서 갑자기 서프라이즈로 아무 생각없던 모루인형을 만들어보았습니다
https://img.dmitory.com/img/202402/5Kt/MUi/5KtMUiWSrukKIEa0MIIgkc.jpg
https://img.dmitory.com/img/202402/6D2/9HR/6D29HRXaiA0o4S4esEs6a6.jpg
근데 다들 손재주 참 좋은거 같아 난 이거 만드느라 거짓말 좀 보태서 함 20번 묶었다 다시 풀었다 한듯...
내 정성어린 손맛에 처음엔 보송한편이던 모루 털이 짭짤해져버렸는지 많이 숨이 죽었더라고 ㅠㅠㅠㅠ
하지만..! 좀 재밌는듯..? 호오..?
매번 들락날락 하기 좀 뭐해서 가끔은 과자나 간식류 사오는데 어제 갑자기 모루인형 만들기 세트가 눈에 띈거야
그래서 갑자기 서프라이즈로 아무 생각없던 모루인형을 만들어보았습니다
https://img.dmitory.com/img/202402/5Kt/MUi/5KtMUiWSrukKIEa0MIIgkc.jpg
https://img.dmitory.com/img/202402/6D2/9HR/6D29HRXaiA0o4S4esEs6a6.jpg
근데 다들 손재주 참 좋은거 같아 난 이거 만드느라 거짓말 좀 보태서 함 20번 묶었다 다시 풀었다 한듯...
내 정성어린 손맛에 처음엔 보송한편이던 모루 털이 짭짤해져버렸는지 많이 숨이 죽었더라고 ㅠㅠㅠㅠ
하지만..! 좀 재밌는듯..? 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