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좀 이상한가 여튼.. 뭔가 소재? 모티브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덩달아 궁금해지는 그런..
푸른수염 폭풍의언덕.. 머 이런 쪽으로도 글코
소설 내에서 의미있게 책이 다뤄지는 경우.. 뭐 이방인(카뮈).........
난 해외고전은 잘 안읽어서 가끔 장르소설 읽다보면 이런것도 좀 읽고 보면 더 재밌고 와닿으려나 싶은 적이 꽤 있어
비슷한 맥락으로 판소볼때 성경을 볼려고 시도해봤다가 장렬히 포기한 적이 있음
푸른수염 폭풍의언덕.. 머 이런 쪽으로도 글코
소설 내에서 의미있게 책이 다뤄지는 경우.. 뭐 이방인(카뮈).........
난 해외고전은 잘 안읽어서 가끔 장르소설 읽다보면 이런것도 좀 읽고 보면 더 재밌고 와닿으려나 싶은 적이 꽤 있어
비슷한 맥락으로 판소볼때 성경을 볼려고 시도해봤다가 장렬히 포기한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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