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덕질 이것저것 하다가 소설 덕질도 해서 그런가? 댓글/리뷰/트위터 반응 보다 보면 그런게 보임
보통 작품보다는 작가 덕질하면 쉽게 한 먹더라 그리고 억울한 일이나 정병한테 휘말린 적 있으면 더더욱
그러면 작품/작가에 대한 비판/비난을 구분 못하는 거 같음 정당한 비판도 눈 막고 옹호하고 무조건 작가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다는 식으로 감 (작게는 리뷰 관리, 댓글 관리 식으로)
정확히 까의 반대지
내가 이전에 덕질했던 판에서는 이게 보상심리가 생기면서 그 대상이 자기가 생각한 것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순식간에 까가 되기도 하던데
아무쪼록 다들 기분 좋게 덕질했으면 좋겠다.... 댓글/리뷰 말투가 너무 날서 있어서 당황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님
보통 작품보다는 작가 덕질하면 쉽게 한 먹더라 그리고 억울한 일이나 정병한테 휘말린 적 있으면 더더욱
그러면 작품/작가에 대한 비판/비난을 구분 못하는 거 같음 정당한 비판도 눈 막고 옹호하고 무조건 작가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다는 식으로 감 (작게는 리뷰 관리, 댓글 관리 식으로)
정확히 까의 반대지
내가 이전에 덕질했던 판에서는 이게 보상심리가 생기면서 그 대상이 자기가 생각한 것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순식간에 까가 되기도 하던데
아무쪼록 다들 기분 좋게 덕질했으면 좋겠다.... 댓글/리뷰 말투가 너무 날서 있어서 당황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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