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나 전개가 어떻게 됐고 뭐가 재밌었고 무슨 장면이 기억에 남구 또는 뭐가 아쉬웠구 씬이 좋구 누가 어떤 매력이 있었고 등등 같은 작품 얘기
https://img.dmitory.com/img/202405/5qC/Rcy/5qCRcyW6CQoCco0YCCUa6U.jpg
이런 거 물어보려고 신나서 들어왔다가 알게 된 것
프로모 대배너 횟수
플랫폼과 자회사 또는 직계의 프로모 연관성
선인세, 회수, 매절, 계약시 비율, 뽀찌?
프로모 계약 조항?
다른 작품과의 비교 (후려침 동반)
작가의 다른 작품과의 비교 (후려침 동반)
출판업계가 어쩌구
작가 지인이 어쩌구
공지 위반성 궁예가 댓글로 기정 사실화 되는 과정과
우르르 삭제된 댓글입니다가 늘어나는 과정
https://img.dmitory.com/img/202405/7Zy/az5/7Zyaz5Rr56Ca0M4EIWe6G.jpg
(🚫찐톨 아님🚫)
이 흐름 자체에 강한 위화감과 이질감을 느껴서 게시판 확인한 거 나뿐만은 아닐거야
https://img.dmitory.com/img/202405/5qC/Rcy/5qCRcyW6CQoCco0YCCUa6U.jpg
이런 거 물어보려고 신나서 들어왔다가 알게 된 것
프로모 대배너 횟수
플랫폼과 자회사 또는 직계의 프로모 연관성
선인세, 회수, 매절, 계약시 비율, 뽀찌?
프로모 계약 조항?
다른 작품과의 비교 (후려침 동반)
작가의 다른 작품과의 비교 (후려침 동반)
출판업계가 어쩌구
작가 지인이 어쩌구
공지 위반성 궁예가 댓글로 기정 사실화 되는 과정과
우르르 삭제된 댓글입니다가 늘어나는 과정
https://img.dmitory.com/img/202405/7Zy/az5/7Zyaz5Rr56Ca0M4EIWe6G.jpg
(🚫찐톨 아님🚫)
이 흐름 자체에 강한 위화감과 이질감을 느껴서 게시판 확인한 거 나뿐만은 아닐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