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2월 5일부터 약 10일간 투표)
인생작
로맨스 외 타장르, 미출간작 등 무효 제외 총 응답수 151
1위 28표
상수리나무 아래 - 김수지 (리디, 450화 완결)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2위 16표
울어 봐, 빌어도 좋고 - 솔체 (시리즈, 170화 완결)
<울어 봐, 빌어도 좋고> 솔체
3위 6표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 김차차 (전플랫폼, 601화 완결)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김차차
4위 5표
낙원의 이론 - 정선우 (시리즈, 173화 완결)
문제적 왕자님 - 솔체 (시리즈, 180화 완결)
<낙원의 이론> 정선우 | <문제적 왕자님> 솔체 |
5위 3표 광안, 그대 나 부르실 날에,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악녀는 두 번 산다, 직장내 불순교제, 화랑비록,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6위 2표 경성탐정사무소, 낙원의 오후, 당신의 사미, 솔라 레메게톤, 쏘 롱 써머, 앙상한 요람, 태연한 거짓말, 파반느
7위 1표 1번국도, 결혼의 의무, 괴물 아가씨와 성기사, 교활하지 못한 마녀에게, 궁에는 개꽃이 산다, 그저 여명일뿐, 길라잡이의 등불,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나의 아름다운 선, 내게 빌어봐, 너의 의미, 녹슨 칼, 독주, 레디메이드 퀸, 루시아, 마이 페어 메이드, 만추여관, 메리 배드 엔딩을 위한 공략집, 미희, 밤의 끝에서 당신을 만나다, 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 복수의 꽃말은 진주, 분쟁조정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사로잡힌 결혼, 성스러운 그대 이르시길, 솔티솔티솔티, 아나하라트-공주와 구세주, 악역 남편님 집착할 분은 저쪽인데요, 약탈 마드모아젤, 어덜트 베이비, 여러해를 사는 나무여, 여름이 끝나면 불청객은 떠난다, 열감기, 우리는 피터팬을 부른다, 월광, 윈터 브라이드, 정략결혼, 제니스, 줄리엣 여긴 캔자스가 아니야!, 추, 추락한 곳은 낙원, 타임 트래블러, 타임리스타임, 탈출, 태양을 삼킨 꽃, 퍼스널 쇼퍼, 풍경은 이유없이 울지 않는다, 해중림, 해치맨,
현자를 위한 네 심장, 혼자 걷는 새, 환절기, 후원에 핀 제비꽃
올해 가장 좋았던 작품
로맨스 외 타장르 등의 무효 제외 총 응답수 153
<실버 트리> 윤소리
2위 7표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 - 이정운 (전플랫폼, 4권 완결)
토굴 공주 -함초롱 (전플랫폼, 3권 완결)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 이정운 | <토굴 공주> 함초롱 |
3위 6표
봄그늘 - 김차차 (시리즈, 154화 연재 중)
앙상한 요람 - 쪼인트 (전플랫폼, 5권 완결)
<봄그늘> 김차차 | <앙상한 요람> 쪼인트 |
4위 5표
개는 주인이 필요하다 - 이고 (전플랫폼, 5권 완결)
박하 - 가김 (전플랫폼, 1권 완결)
페일 블루 아이즈 - 피숙혜 (시리즈, 142화 완결)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 몽슈 (전플랫폼, 4권 완결)
<개는 주인이 필요하다> 이고 | <박하> 가김 |
<페일 블루 아이즈> 피숙혜 |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몽슈 |
5위 4표 그대 나 부르실 날에, 머디 써머, 블러드 오렌지
6위 3표 괴물 아가씨와 성기사, 바람이 젖은 방향, 함박꽃식당
7위 2표 골든 애로우, 구원자가 도망친 밤, 그 겨울의 순정, 금목서향기, 나쁜데 예쁜, 나의 해주, 내 아이가 분명해, 내게 빌어봐, 내일이 없는 시한부 공주라서요, 네버세이네버, 녹슨 칼, 논 트리거, 디어 프레야, 러브 어페어, 서랍 속 청개구리, 숨은 신록 끝에서, 어게인 앤 어게인, 영웅은 몸으로 구원한다, 요정의 유산, 욕패도, 죽으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품격을 배반하다, 회화나무 애벌레는 의심이 많다
8위 1표 공주와 기사의 엔딩 조건, 과보호의 이유, 그 공작을 가드닝 하는 방법, 도파민, 레다와 백조, 마트료시카, 무영도, 반발심리, 불순종, 빅토리아 모튼의 초상, 사랑 그 하찮은 마음, 사랑이 교차하는 시간, 선생님께 바네사로부터, 소소한 베이비들, 실핀처럼 머리끈처럼, 아리엘 달튼은 졸업이 하고 싶어서, 악녀를 죽여줘, 얼음연못, 엘리, 옷장 속의 윌리엄, 이상한데 효과적인 악녀 생활, 정략결혼, 종착점, 진혼기, 추락한 곳은 낙원, 키메라, 팀 제로, 풍경은 이유없이 울지 않는다, 하루하라 미나와 순정
작품별 추천 멘트가 전체 5개 미만으로 들어와서 제목&작가만 적는 걸로 통일했어!
참여해줘서 고마워❤️
올해도 로맨스 장르에 좋은 작품 많았다!
☃️행복한 연말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