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톨만 눌러 보기

가끔씩 나눔이나 이벤트를 열었는데 요즘은 열기가 애매하더라
지난 이벤트글에 썼듯이https://www.dmitory.com/261164434 플랫폼글이 많아서 타이밍 잡기가 어려워
모든 시간 노정에 있는 건 아니라서 아닐 수도 있지만 아침이나 밤 또는 오후에도 한 번은 본 적이 있는데 점심시간에는 못 본 것 같아서 지금 열어봐
비판해야 할 일은 하는 게 맞고 취향의 문제와는 약간 다르지만 플랫폼 불호글 플로우일 때 나눔이나 이벤트를 열기는 눈치가 왜 저렇게 없어?싶잖아
그런데 내가 주로 나눔, 이벤트를 신작 출간되는 십오야 전, 십오야, 마크다운에 여는데 이 때에 노정 들어오면 우연히 플랫폼글이 있어서 다시 나간 적이 최근에 많았고 아마 계속될 분위기 같아서 앞으로는 열기가 어렵지 않을까 해
리디톨은 아래(많이 내려가야 해) ✔️조건 바로 읽고 손들 톨은 댓글에 장르 확인 후 대댓글로 손들어 줘
1시 20분에 마감하고 추첨할게
당첨되면 주력 장르 아닌 책은 줄임말 모를 수 있으니까 제목 정확하게 적거나 작품 링크 붙이거나 편한 방법으로 알려줘
(리디톨이라고 제목에 썼지만 혹시 리디 안 쓰는 톨이 들어왔을 수도 있어서 말하자면 비판해야 할 일은 하는 게 맞고 내가 타이밍 맞추기 어려운 문제일 뿐이라는 거, 그리고 리디에 불쾌감 들어서 책이 있어도 읽지 않을 톨보다는 이용하는 톨이 읽을 가능성이 큰 것 같아서 그래
리디는 오렌지ㄷ 문제가 현재진행형이고
램프는 여혐이슈를 빼도 마스ㅌㅍㅅ가 참 컸고
네네는 노정을 일베로 간주하는 항의 의견에 정보의 신뢰성에 대해 확신이 없음에도 동조해서 일방적인 종료를 통보, 루머를 사실로 '착각'했다는 걸 인지했으면 당연히 사과가 뒤따라야 하는데 빅톨에게 일방적으로 종료 통보 후 문의한 톨들에게 오해라고 정해진 사항이 없으니 공지를 기다리라고 거짓 전함, 이벤트에 참가한 톨에게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불안과 찝찝함을 떠안김,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그대로 믿고 노정 성향을 운운함, 이 모든 것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는 차일피일 미루다 블로그에 표면적으로 짧게 하고 끝
왜 네네만 길게 썼냐면 언급이 전무하기도 하고 누가 봐도 리디, 램프는 큰 잘못이 보이고 네네는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
역사왜곡은 한국인이면 용납하기 어렵고
오렌지ㄷ는 내가 당사자가 된다고 생각하면 용서하기 어려워
가족이 5.18 희생자셔서 그 시기가 되면 향냄새가 퍼지는 게 괴로워 다른 지역으로 이사한 광주 출신 지인이 있어서 더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내가 전라도 출신이 아님에도 노정톨을 수박, 홍어라는 단어를 거리낌없이 쓰는 일베로 간주하는 의견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대처하지 않은 것과 노정 한정이지만 소비자에 대한 기만 또한 큰 문제가 맞다고 생각해
어디든 병크 없는 곳은 없고 그 중에 각자의 사정에 맞춰 플랫폼을 고르고 이용하는 건데도 열기 전에 분위기를 안 보기는 어렵더라 그래서 언젠가부터 리디톨 한정으로 열게 되더라 하는 그런 말이니까 너무 불쾌하거나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좋겠어)



✔️조건(★인증은 양심으로★)
1. 노정톨일 것
(다른 커뮤나 sns에서 노정 뒷담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경우를 의미- 노정을 세탁소로 쓰거나 정보만 빼가는 회원에게 선물하고 싶지 않음)
2. 추첨 발표하면 바로 아이디 줄 수 있는 리디톨일 것
(리디톨은 온리리디톨이나 계속 리디 이용할 리디주력톨로 당첨톨이 안 보이면 소환글 안 쓰고 댓글 선착순으로 줄 예정)